박용우 “고학력자 女지인, 오랜만에 연애한 남자에 사기당해”(오늘아침) 작성일 11-1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7D3GCE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85ca32e369bc1a8e448b889c50da5f60c1ce710fe98b34a66317bda06117e" dmcf-pid="8czw0HhD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용우(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50917422tpao.jpg" data-org-width="658" dmcf-mid="foC8rNe4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50917422tp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용우(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6Dbsu5vml4"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d54cbbad60e6147f65bf1155d52a31ff42ef5c37a740d5ccfede044ae7b7acf5" dmcf-pid="PwKO71Tslf" dmcf-ptype="general">박용우가 지인의 사기 경험을 대신 밝혔다.</p> <p contents-hash="ff035a754fd2fa67542492b892bb49b706ecc41693e85e8ee00f559202f71101" dmcf-pid="Qr9IztyOlV"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오늘아침 윤상입니다'에는 영화 '넌센스' 개봉을 앞둔 오아연, 박용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35fed319c8a619a02b698989035c56c9f94e2b5b5b5bf02b84df1e6f0c7f4af" dmcf-pid="xm2CqFWIy2" dmcf-ptype="general">오늘 26일 개봉하는 영화 '넌센스'(감독 이제희)는 손해사정사 ‘유나’(오아연)가 의심스러운 사망 사고의 보험 수익자인 ‘순규’(박용우)를 만나면서 믿음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는 심리 현혹 스릴러다.</p> <p contents-hash="c85a132cdf8d6ea0c160bedb422e85ef31ab24518a12856c099b499b0775f95c" dmcf-pid="yKOfDgMVT9" dmcf-ptype="general">최근 들어 악역을 주로 맡은 박용우는 "개인적인 성향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선과 악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었는데, 요즘은 어느 순간부터 '사람에게 꼭 착하고, 꼭 나쁜 면만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aafe6d412c4ad3ac232e9550f0e69c2ae105911637f28a4574e47c6a602998" dmcf-pid="W9I4waRfWK" dmcf-ptype="general">"손해사정사가 보험 사기를 당할 수 있나"는 영화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 박용우는 "제 여자 지인 중 사회적 지위도 높고, 학력도 높고, 냉철한데 연애를 많이 안 한 분이 있다. 오랜만에 연애를 해서 행복해하던데, 알고 봤더니 남자가 사기꾼이었다. 보기엔 차가운 분이 속은 더 여리지 않을까 생각했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979d0dae38d1dfa32de986018b1feedb37cdfeb4a22cfb3f00177a2fd86a0451" dmcf-pid="Y2C8rNe4l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Vh6mjd8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전의 땅 도쿄로… 2025 데플림픽 선수단 김포공항에서 출영식 11-14 다음 최고 시청률 15.4% 돌파하며 '2025 지상파 드라마' 1위 오른 작품의 정체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