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말해요’ 박재정, 11월 20일 만기 전역‥팬들 만나 직접 인사[공식] 작성일 11-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LokLQ9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dd4447df31dcd4281d20a68899f23788ff91378363da35e4b2fc504f7577be" dmcf-pid="ZhogEox2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정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54547086onos.jpg" data-org-width="650" dmcf-mid="GaWYtWOc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54547086on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정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5lgaDgMVS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854750eff3484f0a34edc03e89e22df8f4855217ae87864647445170e51aced" dmcf-pid="1SaNwaRfvm" dmcf-ptype="general">가수 박재정이 팬들과 전역의 기쁨을 나눈다. </p> <p contents-hash="d84bfe772afa797ce58d80366b57ecf7c95ada4f438b8156cef998106f85d7d8" dmcf-pid="tvNjrNe4vr" dmcf-ptype="general">11월 14일 박재정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따르면 박재정은 20일 만기 전역한다. </p> <p contents-hash="2c0a59bb7bcf81d3de8ec1ac44486ae6ab907741cdf61e2aa9cf377d0e9d482a" dmcf-pid="FTjAmjd8Tw" dmcf-ptype="general">박재정은 이날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 37사단 신병교육대 위병소에서 퇴소한 뒤 병영의 거리로 자리를 옮겨 전역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775139a9726ac297c58fd1839a259c79d8cd83c8e73b43d721bea8db1328fea" dmcf-pid="3yAcsAJ6TD" dmcf-ptype="general">박재정은 지난해 5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p> <p contents-hash="10c92fab7ad0438905c529ad74b814e1400a0fed85708e3e423be8989be98844" dmcf-pid="0BYGFYIkyE" dmcf-ptype="general">한편 박재정은 2013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로, 그해 11월 20일 싱글 ‘첫 눈에’로 정식데뷔했다. 2023년 발매한 ‘헤어지자 말해요’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데뷔 10년 만에 멜론 발라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p> <p contents-hash="a6dce6cf6c07fa877ef6f252782bbfe5de73ae8bd09ad5ea35766c5a32410dff" dmcf-pid="pbGH3GCEC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KHX0HhD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을 고비 세 번" 홍진경, 황천길 갈 뻔한 순간(공부왕찐천재) 11-14 다음 '국보' 감독 "가부키 영화로 23년 만에 천만 돌파...새로운 가능성 발견"[인터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