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풍자에 명품 싹 털렸다 "인생 네 번째 절교, 변호사 부를걸" 작성일 11-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kshDoM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359d40f8e646bafc458decc2ac0d56e6a1c6770085ed296362fb5087310066" dmcf-pid="xdDISrae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153913575tqne.jpg" data-org-width="688" dmcf-mid="8N0q9UXS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153913575tq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03c1caedd4611cf6f9bc84dc8cce1ca0bf59a1800d4169559bc9fa84bdf688" dmcf-pid="yrGtpXlw7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2NE1 산다라박이 팬들을 위해 명품 애장품들을 잔뜩 내놨다. </p> <p contents-hash="f9fe420d2cfe939f5573053ada39059185c87b26c964ab95530c8459f4e6bcc9" dmcf-pid="WmHFUZSr7Z"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콘텐츠 '겟이득'에서는 '산다라박 명품 싹 털었습니다 시작부터 선 넘는 겟이득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1a1057d06bb53d84bcb8fcc1a75417516a4fe2e6b2b6481f6b221f42bb4e1547" dmcf-pid="YsX3u5vmuX" dmcf-ptype="general">'겟이득'은 풍자와 황보가 스타들의 애장품을 싸게 흥정해 구독자들에게 최저가로 판매하는 프로그램. 풍자는 "예를 들면 100만 원짜리를 가져오면 50만 원 이상은 못 준다. 저희가 딜을 할 거다. 저희가 먼저 선입금은 해드리지만 구독자 분들은 그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게스트와의 손절까지 각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f03ed2b9f4afad1dada095d1a049843bda47d6485178b0ddacb8988be0663f6d" dmcf-pid="GOZ071TsuH" dmcf-ptype="general">첫 게스트는 산다라박. 산다라박을 만난 풍자는 "살면서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풍자는 "오늘 그 중요한 걸 잃게 되실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황보 역시 "절교해봤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절교 살면서 세 번 정도 해봤다"고 밝혔다. 이에 풍자는 "오늘이 네 번째 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5ab1337387fbcba6c81b88a515391670c57db90c49f5028a2f440d7472f21a" dmcf-pid="HI5pztyO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153913866kxrp.jpg" data-org-width="1089" dmcf-mid="6CHFUZSr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Chosun/20251114153913866kx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aec49f8e175e961428d8e8a7054aff03ccd8fc85ee8dd5965a3052ca99c8f7" dmcf-pid="XC1UqFWIpY" dmcf-ptype="general"> 이어 산다라박은 잇템들을 하나씩 꺼냈다. 처음부터 명품 선글라스를 꺼낸 산다라박. 56만 원 주고 샀다는 산다라박은 "좋은 마음으로 왔으니까 50%는 (받고 싶다)"이라고 밝혔다. 이에 풍자는 "중고거래에서 그 정도 비슷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 28만 원은 겟이득은 아닌 거 같다. 20만 원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흥정에 나섰고 산다라박은 "그러면 21만원으로 해달라. 2NE1이니까"라고 밝혔다. 하지만 풍자는 "너무 좋지만 앞자리가 2랑 1은 다르다"고 몰아붙였고 결국 선글라스는 19만 원에 낙찰됐다. </p> <p contents-hash="daaefae402c766c7b95e6d5db77a807841c50d9b07bdffc2c94e28e2f47e3a69" dmcf-pid="ZhtuB3YCpW" dmcf-ptype="general">다음 21만 원짜리 선글라스 네고에도 풍자는 "두 자리보다 한 자리가 낫다"며 몰아붙였다. 이에 산다라박은 "여기 변호사님을 데려왔어야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5lF7b0Ghuy"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맛녀석’, 손흥민 동문의 정체 11-14 다음 'SOS 신호' 판타지 보이즈, 숙소 전기까지 싹 다 끊겼다…소속사 '방치 논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