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시구 작성일 11-14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오후 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14/NISI20251114_0001993517_web_20251114160945_2025111416112489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개막 포스터.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가운데,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개막전 현장을 찾아 축사와 시구로 응원할 예정이다.<br><br>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5일 오후 3시2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 이어, 지난 시즌 남자부 챔피언인 두산과 준우승팀 SK호크스의 개막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br><br>개막식에는 곽노정 한국핸드볼연맹 총재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br><br>문체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제2차관은 개막식 현장을 찾아 축사와 시구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한다"고 알렸다.<br><br>이번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은행이 맡으며, 서울에서 시작돼 내년 5월5일까지 인천(선학체육관), 청주(SK호크스아레나), 광명(시민체육관), 광주(빛고을체육관), 부산(기장체육관), 삼척(시민체육관) 등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br><br>15일 남자부 개막하고, 여자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되는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대표팀 일정으로 2개월 늦은 내년 1월10일 광명에서 시즌 첫선을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끼리 싸우고 죽인다…지루할 틈이 없네” 엔씨 신작 ‘신더시티’ 해보니 11-14 다음 화이트 대표 '땀 뻘뻘'→2번이나 직접 말렸다…마달레나 vs 마카체프, 역대급 긴장감 속 '페이스오프 맞대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