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필리핀 인도네시아 전지훈련 작성일 11-14 23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1/14/0000326523_001_2025111416241756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필리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국가대표 선수단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파견하여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br><br> 김용국(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고복성(충남개발공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단(남자 선수 10명, 여자 선수 7명)은 지난 4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19일까지 훈련 예정입니다. 내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과 같은 하드코트가 조성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대표선수를 상대로 적응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br> <br>지난 9월 문경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반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일찌감치 실전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 <br>정인선 회장은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조직력 강화 및 코트 적응, 전술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10관왕 보인다! 韓 배드민턴 '세계 타이 기록' 성큼!…서승재-김원호, 안세영보다 먼저 대기록 세우나→구마모토 남복 4강 안착 11-14 다음 박정환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좌절…한국, 김지석만 남았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