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측 "악성 게시물, 최근 급격하게 증가…법적대응 강화" 작성일 11-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towaRf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e2abc0855666883743c8e0146240ea45be5f927efab7249a8085374a5d622" dmcf-pid="66FgrNe4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164539696bjtu.jpg" data-org-width="720" dmcf-mid="4KwBPK0H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164539696bj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75d5e6f0c94d41607eddf8bf70d68da5329382458e71754019a8e28a64bc82" dmcf-pid="PP3amjd8H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르세라핌'에 대한 악플과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자 소속사 쏘스뮤직이 대응에 나섰다. 최근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복귀하는 절차를 밟기 시작한 뒤 양팀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다시 퍼져 일부 누리꾼이 억측을 기반으로 악플을 달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2c4a2cef359de2f3b67553150388eaff8eaca5d17530b1042984e1ee96474cb" dmcf-pid="QQ0NsAJ61T" dmcf-ptype="general">쏘스뮤직은 14일 "르세라핌 및 멤버 개인을 겨냥한 악의적인 비난·비방·조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점을 확인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d9c6ec5fb5e8de62aeb646011e7390630abe36ce7ccd60addb73fd28c5873f73" dmcf-pid="xxpjOciP5v" dmcf-ptype="general">특히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또는 소문을 바탕으로 마치 그러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기재하는 방법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을 침해하는 엄연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p> <p contents-hash="cec8c557e627ea87ee928dc4c7bb4e26ba0bf56234e09444b4f6a9dd164f968f" dmcf-pid="yyjp2uZvG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상기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하여 악성 게시물 모니터링 및 관련 법적 대응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dc91780d9acd3c7d1a737cbcb12c2faa81bed32218bd53da647ed6f81ba3a2b1" dmcf-pid="WWAUV75TXl" dmcf-ptype="general">지난 고소 공지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형사처분이 내려졌다. 쏘스뮤직 자사의 원칙에 따라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 또는 선처 없이 형사 절차를 진행해 끝까지 피의자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08dcca96a8e78b6ce1130e147d7301bbe5dab79ad72a02b1ee953a6f41464348" dmcf-pid="Yph4J6B3Xh"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브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전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경영진 간 갈등의 불똥이 르세라핌 멤버들에게 튀면서 이들이 피해를 봤다. 뉴진스 일부 멤버는 쏘스뮤직 연습생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7a38cfe556cfdfa046d975ce7f9c24ad797151c04117d80394fcbf2ce900649" dmcf-pid="GUl8iPb0H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묘한 심리극 '초콜릿', 경기도민 대상 무료 시사회 개최 11-14 다음 지스타 찾은 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곧 통과”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