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악플러 고소…"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 작성일 11-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5m4qtW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6687bf7fc51736d50b3d5d94fc7ff1ba297b745d725daf095812c84c23b73" dmcf-pid="Fz4tAi6b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dispatch/20251114164314374pbah.jpg" data-org-width="1500" dmcf-mid="1hwR5Tmj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dispatch/20251114164314374pb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1357f6f0e86c7fc5027cd51f7e1f81c750daa5483680d53a34645a558e2cd9" dmcf-pid="3q8FcnPKsV"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 소속사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p> <p contents-hash="e4aa71de3607b0f86ee485ebb752752f47670f269f159345775c5cf63691322c" dmcf-pid="0B63kLQ9w2" dmcf-ptype="general">쏘스뮤직은 1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안내했다. </p> <p contents-hash="322760293f02c837b5f04a6e5ba456636469d4903813a9322da5ebf3d76da3b3" dmcf-pid="pbP0Eox2I9" dmcf-ptype="general">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채널 등으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에 법적 대응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29632b2ca1bc47f185ec900e267d8a6058c231a12921dac16f0892ff93cba2e" dmcf-pid="UKQpDgMVIK"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익명 게시물과 댓글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작성자들에 대한 형사처벌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f34fe4a510f6498f911eec57f18890d78aed3046d69fda6847de33ff278dd10" dmcf-pid="u9xUwaRfwb" dmcf-ptype="general">실제로 일부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은 형사처분을 받았다. 추가 고소 건도 진행 중이다. 피해 사실을 소명하고 관련 증거를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6520236de20d58be00e466c2d9752a9eaacc4c8c5ee3ae5b293bd2a8e28df36d" dmcf-pid="72MurNe4wB" dmcf-ptype="general">악플러에 다시금 엄중 경고했다. "소문을 사실인 것처럼 기재하는 방법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건 엄연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1828b124239b2d14392b2916c4f65f3a0ee689136c62ca2d1814df21d7ed750" dmcf-pid="zVR7mjd8Dq" dmcf-ptype="general">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는다. 쏘스뮤직은 "합당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합의 또는 선처 없이 형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a6ac47fbca48f42ec2bcff5ede993e5b8b3c681a9c26d20672536141ee0e77f" dmcf-pid="qfezsAJ6Dz" dmcf-ptype="general">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는 아티스트 보호 및 법적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42bbcedf645fa2a4cff08a962e86d9d42c70e88a3b42f1999c96d9ce6fd26d9" dmcf-pid="B4dqOciPD7"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응원과 신뢰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9db524b608e4c0dc1d52486d8016ee1fda4757e1d3efd163d551813ae1b5adff" dmcf-pid="b8JBIknQOu"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8~19일 일본 도쿄 돔에서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544e521dfc8d4b6eaca94346be9061bc70399c1f46c0c67c2c8f774b75e390d3" dmcf-pid="K6ibCELxEU" dmcf-ptype="general"><사진출처=쏘스뮤직>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일 감독, 봉준호와 8년 만에 재회…"'국보' 잘 봐줬다 느껴" [RE:인터뷰②] 11-14 다음 에임인텔리전스, OpenAI 데브데이서 ‘AI 보안 기술’로 조명… “AI 통제 기술로 글로벌 기준 세운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