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수감 중 사망설 확산…中 경찰 “사실 아냐” 작성일 11-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mKPK0Hp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ae7b3e9b5ad4015e6990c806c412499edf33f41968d6f9aacaa22fdeacf80a" dmcf-pid="yLL171Ts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강죄로 기소된 엑소 출신 크리스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경향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khan/20251114174115794cqpp.png" data-org-width="600" dmcf-mid="QaDq4qtW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portskhan/20251114174115794cqp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강죄로 기소된 엑소 출신 크리스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경향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085ea387d122b3b0bb48ef72069a764c3156f8d8410bb30885f298e6ddef02" dmcf-pid="WootztyOUV" dmcf-ptype="general">중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중국 공안이 이를 부인했다.</p> <p contents-hash="4a0d986631eee5dd9b57206857b0ea049b4b0d331e1abe245827b21eae97224d" dmcf-pid="YggFqFWIF2" dmcf-ptype="general">최근 웨이보(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이판이 복역 중 조직폭력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다는 루머 글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929dceedccdb11e628f4d834b5a7b704456f0b018cb8021512ad5b746e8e5923" dmcf-pid="Gaa3B3YC09" dmcf-ptype="general">작성자는 우이판과 같은 교도소에 수감됐다며 “교도관이 우이판이 죽었다고 했다. 현지 조직폭력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두목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0e9ebbbc70e16383b95a5971466f481ebf4cf4689f3a9ba6ef81ecc29b99cc1" dmcf-pid="HNN0b0Gh0K" dmcf-ptype="general">해당 루머가 확산되자, 중국 장쑤성 경찰은 우이판의 사망설이 가짜라고 해명했다. 또한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4e92777f0c02141fb53beac9222edad9954b9a802fb0bcd45d83b44b4156b45d" dmcf-pid="XjjpKpHlUb" dmcf-ptype="general">한편 우이판은 지난 2021년 7월 중국 SNS 상에 퍼진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지목됐다. 당시 크리스 측은 폭로자에 대해 “의도적으로 여론을 부추겨 거액을 요구했다”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베이징 법원은 그에 대해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징역 13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84f99a824fa3c7b2b51e16504cb36aba3fb9c5f1e5a4523162106d95c23d8102" dmcf-pid="ZAAU9UXS3B" dmcf-ptype="general">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고비 의혹' 나올 만하네…'악뮤' 이수현, 180도 달라진 근황 사진 1장 [RE:스타] 11-14 다음 권은비 '워터밤여신 출격!'[★포토]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