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는 없다”…아일릿, 르세라핌 이어 악플러 ‘강경 대응’ 예고 작성일 11-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p2jJ8B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bd3faeb29633e5de3107ad0a182422f8876dff77d6481df364e9c1e00918f" dmcf-pid="xvUVAi6b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일릿. 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175723960fdtk.jpg" data-org-width="700" dmcf-mid="PktBoM2u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today/20251114175723960fd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일릿. 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8b01f3898f27a8f77c306a6c0cdbe542ea71645bb35449a8fc8d6da19726e0" dmcf-pid="yPAIUZSr5g" dmcf-ptype="general"> 걸그룹 르세라핌에 이어 아일릿 소속사도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fccbc031dfd700bd9209f9de1f6aded40a5040f03d9d030cab9f3ba62129d31" dmcf-pid="WQcCu5vmZo" dmcf-ptype="general">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1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최근 아일릿 및 아티스트 개인을 향한 도를 넘는 수준의 악성 게시글이 급증한 것을 파악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fdbf4bc717f63178f6fe5cbe011ba384b10a94be83203da70f294a9ee859d9e" dmcf-pid="Yxkh71Ts1L"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일부 멤버의 경우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익명 커뮤니티를 통한 악의적 비난, 비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악성 게시물에 대한 더욱 엄중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03d8689061925cb21f861bd84ac60924b184c435fcef05ed8f9518b653b3f8" dmcf-pid="GMElztyOYn"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아티스트를 모욕하거나 비방, 음해하는 게시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은 전부 예외 없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범죄행위다. 일정 시간이 경과한 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다고 하더라도, 당사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증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360f165ea53611c2ddc430b317ea4b95533cf2c6aba0fb2f471084c2618910" dmcf-pid="HRDSqFWIG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행위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56b3b5cd24446d2abd48a753f1494096777565b9169ca74ac46bf34d185922" dmcf-pid="XDGpe4zt1J" dmcf-ptype="general">한편 빌리프랩에 앞서 또 다른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도 이날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3474354f7c1ec83023dce4c9265105c8e384a459e6abc310027f724d2abe2d7" dmcf-pid="ZwHUd8qFYd"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티, 유튜브 부계정 '실버버튼' 기념 실버타운서 사회공헌 예고 [지스타2025] 11-14 다음 [현장] 전장 양상 바꾸는 민간 첨단기술…국방도입 서둘러야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