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독립운동가 안희제 알리기 동참 작성일 11-1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f0Q9pX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8bc51afc779a638f55a0cf490e3980497b25b9a40e2255f792c585e737e2e" dmcf-pid="G34px2UZ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경덕 교수와 정성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JTBC/20251114181143168sldr.jpg" data-org-width="559" dmcf-mid="WrWwZvrN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JTBC/20251114181143168sl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경덕 교수와 정성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923d79cecfc2ef345eb354f45b47b914749418bd0429132dd85c881f48645b" dmcf-pid="H08UMVu5Fi" dmcf-ptype="general"> <br>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의기투합해 독립운동가 안희제를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515c4738780f84696ddf8fbe195a7bd5e08e3ac818f160b65a975f13b0fbd144" dmcf-pid="Xp6uRf713J" dmcf-ptype="general">영상의 주요 내용은 당시 전국 최대 무역항인 부산에 무역회사 '백산상회'를 세운 안희제가 장부상 거래 방식으로 위장해 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한 이야기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b895e4e2433fecad78466ecc059fa5701b8c49e3a12d0f03380ff12c0fcc1a65" dmcf-pid="ZUP7e4zt7d" dmcf-ptype="general">또한 독립 자금을 모으기 위한 기업 운영뿐만 아니라 교육과 언론에도 헌신하며 자력정신을 독립의 근본으로 삼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2dbe2acdb16ee221c9ac28f144699e37bfb68c082cfe04af29434b72dcce40c" dmcf-pid="5uQzd8qF0e"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점차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영상으로 이들의 삶을 널리 알리는 일은 지금 우리 세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cdfb64236144449915e8ebaa1457c7e5cca224ac4ac3fbf715522b17e2b248b" dmcf-pid="1rHstWOc0R" dmcf-ptype="general">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정성화는 "안희제 생애를 목소리로 소개하게 돼 기쁘며, 많은 국내외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tmXOFYIk0M"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출신 크리스, 중국 복역 중 ‘사망설’ 확산에 중국 경찰 “사진 조작” 공식 반박 11-14 다음 NIA, 한국-일본 구간 차세대 네트워크 연구시험망 한-일 구간 10Gbps 신규 연동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