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문유현, 1순위로 정관장행…역대 첫 '1순위 형제' 탄생 작성일 11-14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1/14/0001918992_001_20251114184509431.jpg" alt="" /><em class="img_desc">1라운드 1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문유현 / 사진=KBL </em></span><br>고려대 가드 문유현이 형 문정현에 이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문유현은 오늘(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지난 2023년 드래프트에서는 형 문유현이 전체 1순위로 수원 kt 유니폼을 입었는데, 형제가 모두 1순위로 뽑힌 건 KBL 역대 최초입니다.<br><br>2년 연속 대학농구 U-리그 MVP를 받은 문유현은 지난해 11월 대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br><br>이어서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원주 DB는 연세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유진을 지명했습니다.<br><br>DB 유니폼을 입은 이유진은 "잠재력을 천천히 터뜨려 나가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부산 KCC는 3순위로 고려대 포워드 윤기찬을 지명했고, 고양 소노는 4순위로 연세대 센터 강지훈을 지명했습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1/14/0001918992_002_20251114184509519.jpg" alt="" /><em class="img_desc">고양 소노 강지훈 / 사진=KBL</em></span><br>강을준 전 고양 오리온스 감독의 아들인 강지훈은 “급하게 올라가기보다 한 발 한 발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한편 수원 kt는 8순위로 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의 아들이자 성균관대 3학년 가드 강성욱을 지명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11/14/0001918992_003_20251114184509573.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 kt 강성욱 / 사진=KBL</em></span><br>강성욱은 “아버지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가드계에 한 획을 긋겠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천재' 조대성, 삼성생명 떠나 화성도시공사 이적...삼성생명은 강동수 영입 11-14 다음 파이터즈, 부산과기대와 맞대결…충격 라인업에 자리 박차고 나가 ('불꽃야구')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