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대성없는 대성 공연 뒤풀이 참석 “끝까지 자리 지켜”(집대성) 작성일 11-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HZyx9U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94a9bb730f2456b64262c670b70b182ee6b6e89dfd43334e4de6ffed9888b" dmcf-pid="8FX5WM2u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84518555xapv.jpg" data-org-width="650" dmcf-mid="2k2fBwgR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84518555xa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5bbdffdb4d9c8287a35f0865d755ca6c0a72c4b8a6a95bde7dfb7d2391628" dmcf-pid="63Z1YRV7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84518742bkli.jpg" data-org-width="650" dmcf-mid="Vp5tGefz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84518742bk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4065a2330ff155c8e932ec2348c019e65603bad2f239819e014462d4d256d7" dmcf-pid="PhmOEz1y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84518942jbew.jpg" data-org-width="650" dmcf-mid="fft3XJ8B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en/20251114184518942jb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QlsIDqtWh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533c81f0a034197de877f7ad88bd1dba1bf60be32882db337e4d428c207c922f" dmcf-pid="xSOCwBFYCD"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대성 없는 대성 콘서트 뒤풀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3f740bc950d66b1113d00ca3d2be2d4c8aa1203400af4246d17ae63b5894491" dmcf-pid="y62fBwgRCE" dmcf-ptype="general">11월 14일 ‘집대성’ 채널에는 ‘전생전생하다 전생전생한, 체험체험하다 체험체험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71b60cb79456b18769dc4a64f084ebf656af2059bd14e99a341924e5dd4857f" dmcf-pid="WPV4braeWk" dmcf-ptype="general">대성은 “오늘 편하다. 나의 어떤 브라더고. 우리 강심장들이고, 옛날에 같은 회사였을 때도 같이 ‘어글리’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팬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콤비다”라며 강승윤 출연을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7ffc233b45b0b1f46d292b87116f3b0d2f6cc7c11286c2399b7b1636e513ae69" dmcf-pid="YQf8KmNdCc" dmcf-ptype="general">지난 4월 대성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대성을 만나는 강승윤은 대성의 별명인 ‘야바이 강’을 의식한 듯 “야바이”를 외치며 등장해 친분을 인증했다. </p> <p contents-hash="1df23b5290c81bc066efd77cbc6e572da7ce3b876b7e30608dd0c12e088c8efe" dmcf-pid="Gx469sjJyA"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제가 야바이 강의 계보를 저 혼자서 잇고 있다. 형이 공연에서 항상 팬분들을 조련하는 그런 느낌을 저도 ‘이렇게 해야 팬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구나’라고 항상 형 공연을 보면서 감탄하면서 본다. ‘와 이거다’라고. 진짜 야바이하다”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b516a28962f6b40f98477d0a41ce1b98d69782ce5b5d6492e25f5fda0404d78d" dmcf-pid="HM8P2OAivj"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그때 공연 회식 때도 놀라셨다고”라고 묻자, 강승윤은 “거기 또 제가 아는 분들이 많아서 회식을 갔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b1083dfeee28a9311b019f25bb2624e17082755594f9127786ffbe8c8cb8ca2" dmcf-pid="XR6QVIcnvN" dmcf-ptype="general">“아주 재밌었다”라는 대성의 말에 웃음이 터진 강승윤은 “뭐가 재밌었나. 형은 계속 투어 스케줄이 있다 보니까 가장 먼저 퇴근을 하셨다. 대성이 형 콘서트 회식에서 가장 끝까지 자리를 지킨 사람이 저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1e7215858cf4269d1cf93c8ef7ada26b7e4ffc45d02986bafbb644e075fd11b" dmcf-pid="ZePxfCkLla" dmcf-ptype="general">대성은 “대성 없는 대성 뒤풀이가 왜 가능했냐면 우리 밴드 형들이 위너를 했기 때문에 공통점이 있어서 대화가 통했다. 난 그런데 같은 진주 강씨 계보이다 보니까 맡겨두고 간 거다”라고 변명했다. </p> <p contents-hash="5b06c14a9351772d2d331e0c05f9e523f4d4f5f3a7d97d4346ff5c23f2e35bfd" dmcf-pid="5dQM4hEoTg"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저도 그랬을 것 같아서 제가 마치 야바이 강인 척하면서 거기서 야바이하게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0492b94fcece7c808fd867f31dae7cb5d92a908e8324455206c99b30c77a461" dmcf-pid="14K2zELxv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t89VqDoM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딸, 인생 첫 찜질방 방문..깜찍한 양머리 "돌 지나고 많은 변화" 11-14 다음 빌리프랩 "민희진, 무리한 표절설로 아일릿 공격…치밀한 여론전, 좌표찍기 대성공"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