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안해본 장르?록, 테크노...트롯?!"RM "새 장르 시도"예고, 팬들 추측만발[K-EYES] 작성일 11-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jO7knQTr"> <p contents-hash="c1ad39530585ab2bfc80b3f0eadd9254e210880a2ac2737ee81c40d4a453e1e4" dmcf-pid="tFAIzELxWw"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p> <p contents-hash="d1f362600cc39b382e19372ef6fecd77112c0118e39b9bb0c266deadd4fe5d5f" dmcf-pid="FiFbjpHlCD" dmcf-ptype="general"><strong> "그래미? 원한다고 받을 수 없어, 묵묵히 할일 할뿐 " </strong><br><strong>알엠,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서 '안 해본 장르' 도전 예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8a400a4a1a312da84af8933c1bd4fc12486bb0e2a7a0c644c633d932d956d" dmcf-pid="3n3KAUXS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2021년 5월 21일 모습 /사진 =스타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191651741koly.jpg" data-org-width="647" dmcf-mid="5VIG8lDg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191651741ko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2021년 5월 21일 모습 /사진 =스타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6e25cf9e3da633fe04dcc6a6b3296aaf0871672a7c65228bad6f6076ee984e" dmcf-pid="0L09cuZvWk"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 BTS 리더 RM(알엠)이 2026년 컴백 앨범에서 그룹이 시도해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072cf78ab4cd60c4f1845c21a56ab5afa85831c0541653a0dcec55674c6e5b83" dmcf-pid="pop2k75Tvc"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들, 우리가 안 해본 장르들도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의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정리가 돼가고 있고, 좋은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앨범 작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af9846927ef1527a6c442032c30a54802008c4bfbba816a3f9bd3db9c65e0c6" dmcf-pid="UgUVEz1yvA" dmcf-ptype="general">RM의 발언 이후 트위터에서는 팬들이 BTS가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한 팬은 "'Do you guys like when I sing rock'(너희 내가 록 부르는 거 좋아해?)"라며 록 장르 가능성을 제기했고, 다른 팬은 "what if it's trot(트롯이면 어쩌지)"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396ab0b8848899c9570fb400d927e48df7de79cf5f5d9dbadfde056ac048974" dmcf-pid="uaufDqtWWj" dmcf-ptype="general">특히 RM이 라이브에서 언급한 LA에서의 작업 기간과 관련해 일부 팬들은 테크노나 하우스 같은 전자음악 장르를 예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a7d0d93bb11c51aed7176670a6518dac63f04483cc361d98ef49d0fbd0abbfe" dmcf-pid="7N74wBFYTN" dmcf-ptype="general">RM은 이번 라이브에서 그래미 어워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래미는 우리가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뭔가를 쫓아가기보다는 묵묵히 우리가 할 일을 하자"며 성숙한 접근법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해외 팬들은 "BTS는 절대 다른 사람들처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음악 업계 인사들과 악수하거나 가까워지려 하지 않는다. 대신 정직하고 더 어려운 길을 택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도덕과 윤리가 예술의 성공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cc5aeb77b300b0158d6f696c0e3dc83d897c52e1bf29009c140b0e710a07f08" dmcf-pid="zjz8rb3GTa"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대 된 혜리, 힘들어서 해외로 떠났다 "체력 한계에 부딪혀" [RE:뷰] 11-14 다음 키키, 숲의 요정 변신… ‘아이 두 미’로 통통 튀는 청량美 [2025 KGMA]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