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소영, 러시아급 월동템 공개..“배 따뜻해야 혈액순환↑” (고소영) 작성일 11-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BGJXlw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caa9e191a433eb88aef23b321011ab541b552ba246d9715c23503fee80eea" dmcf-pid="b2bHiZSr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3052826abmc.png" data-org-width="650" dmcf-mid="zXCo3aRf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3052826abm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d019bb5ee48385b5aaf16eaf9a413648443d776969c3861098ef45dd2ae0a3" dmcf-pid="K2bHiZSrCp"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신만의 월동템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ef906f044b75532e6bea9ad03d2e2c26a4878b2489fa0df3197f7a38982198e" dmcf-pid="9VKXn5vmv0"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의 겨울철 필수템 대공개 (러시아급 월동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ed6bb4c7e5e7086a887c84c40754697d179292efb7f2f9c3117c33370dd1e70" dmcf-pid="2f9ZL1TsT3" dmcf-ptype="general">앞머리를 자르고 헤어 변신을 한 고소영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자신만의 필수템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월동 준비를 하려고 한다. 제가 겨울에 항상 꺼내서 사용하는 애정하는 애들을 꺼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5a3bdc85b1528709bd017973bd081c8d839cbfdf0cdfc92bdac1773758c18c" dmcf-pid="V425otyOCF"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보온팩을 꺼낸 고소영은 “우리 신랑 일본 팬이 이걸 준 거다. 가끔 가다 배가 차거나 배탈이 나거나 컨디션 안 좋은 날 뜨거운 물을 팔팔 끓여서 넣는다. 이게 혈액순환이 확 된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de0ad6cc39bb460a3d533e0df4411852791946d62917365a01ccbd9c23792" dmcf-pid="f8V1gFWI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3053081naze.jpg" data-org-width="530" dmcf-mid="quiKO2UZ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3053081naz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8a5cb173a1c0bd4c8695d3ce70e0625bf7bbe60780fe16ce582e304ca044f4" dmcf-pid="46fta3YCS1"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배를 되게 중요시 한다”고 하자 고소영은 “저 맨날 장요근(허리부터 골반과 허벅지를 연결하는 근육)을 푼다. 장요근 푸는 거 옛날에 나영 씨네 집에 가서 이게 중요한 게 장요근 잘 풀어줘야 내장 지방도 안 생기고, 하여튼 여자들은 배가 좀 따뜻해야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1aef9107d9dd1d675a5c86e6dcf9f3626e6fe1ad2e5cd91ef8a5ff3122cf66" dmcf-pid="8P4FN0GhS5"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보온팩은 장동건이 선물 받은 물건이었다. 이를 언급하자 고소영은 “우리 집에는 신랑 거는 없다. 마음에 들면 내가 (가져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32362da129cdf4f8831bae91463c682614b5b6171e24d160f89153efa2849ca" dmcf-pid="6Q83jpHlWZ" dmcf-ptype="general">두 번째 역시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내복이었다. 그는 “운동할 때 레깅스만 입으면 추워서 이걸 입으면 너무 따뜻하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5322a43c806a7570a77dbeca93db7555835f3b9f127e8c2326bf1a370bcf51c" dmcf-pid="P9BGJXlwTX" dmcf-ptype="general">이어 수면 양말을 선보인 고소영은 “히터 트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건조해지고 공기가 탁해진다”라며 “작년부터 계속 신고 있는 양말”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Q2bHiZSrSH"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228818e8b718d04995dc6535756a69a16564aa2cc57186a9c001e6720a9d563e" dmcf-pid="xVKXn5vmvG" dmcf-ptype="general">[사진] ‘고소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윤 아픈 학창시절 고백.."괴롭힘 당했다" ('집대성') 11-14 다음 강예영 첫 정규앨범, 너무 진심이어서 즐길 수 없었어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