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심형탁♥사야, 13개월 딸·10개월 아들 덕에 돈방석 앉았다[Oh!쎈 이슈] 작성일 11-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ODCf71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18902a7948c800e511284852fb422477ecd749bd29e911a44f5590777d2f2" dmcf-pid="fCIwh4zt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5049202mxqp.jpg" data-org-width="600" dmcf-mid="9KsEIVu5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5049202mxq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3f50dc2970dd2e86dc4d3e7026ec4938f4bda9e4bf3fb44b721988d267bfc1" dmcf-pid="4TvIyx9UW7"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와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가 어린 나이에도 광고계의 주목을 받으며 ‘스타 2세 모델’로 급부상했다. 두 아이 모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CF 러브콜이 쏟아지며 ‘부모의 자식농사 대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71653c724d8f31eea5a007a2361771f636616e2bfe20ba3b7baeadcffa42682" dmcf-pid="8yTCWM2uvu" dmcf-ptype="general">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0월 첫째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아빠를 똑닮은 붕어빵 외모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단숨에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재이의 귀여운 외모 덕분에 아동 브랜드와 유아용품 광고 모델 제안을 여러 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b0a8b0114ae61b9ef2db75ab605aa627027af48117aa57187f2521d42ab910f" dmcf-pid="6WyhYRV7vU"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9개월 아기 광고모델 되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재이는 손에 화장품을 들고 “우와~”라고 외치며 자연스럽게 광고주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국 광고 계약까지 성사되며, 진짜 ‘광고 요정’으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536572b0f881d3999419a5cd41eefcdcc4275bc7187d0a8acf690916c03d78d8" dmcf-pid="PYWlGefzTp"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시킨 것도 아닌데 저렇게 한다”며 놀라워 했고 이후에도 광고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645cbe4c08beb78c0595486f2f2c3677d9515cacd965ddf10d4a133209a38" dmcf-pid="QGYSHd4q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5050631jrmv.jpg" data-org-width="600" dmcf-mid="2dWlGefz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195050631jr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e7771c2d69a541a7f39f253313db323de57d74948eae371af5d8dc2347a004" dmcf-pid="xHGvXJ8Bv3" dmcf-ptype="general">지난달 김다예는 딸의 SNS에 “재이의 OOTD cherry”라며 “연휴에도 유튜브 광고 촬영 중”이라고 했다. 이어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는 15개. 재이는 광고요정이 맞다 복덩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27aa5ce74fae87a9774a52f830dcfb65e8d64bab7de2c74fecef38a1fed8db7" dmcf-pid="ydePJXlwSF" dmcf-ptype="general">심형탁의 아들 하루 역시 생후 10개월 만에 광고계에서 ‘핫한 신예 모델’로 떠올랐다. 일본인 아내 사야와 함께 출연한 SNS 콘텐츠를 비롯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유아 브랜드들이 연이어 러브콜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2879560723f84cceed046fe27fc2f66bcd7fadaa2a39fd9e661d5ca08094d49c" dmcf-pid="WJdQiZSrSt" dmcf-ptype="general">최근 한 유명 브랜드는 심형탁의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야는 아들 하루를 품에 안고 다정한 눈빛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하루는 엄마의 품에서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포근한 담요를 덮고 기어가는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8e99bce4caa78ced9d3d6b2907be24707c02631989317f04429e113d3673b17" dmcf-pid="YiJxn5vmh1" dmcf-ptype="general">심형탁 아내 사야도 지난 13일 “하루 첫 광고 축하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마워요 하루”라며 아들과 함께 촬영한 광고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37ed305d1b71a60222e2ed0a04cf2652c4af292679d56c96a621b7e7850d978" dmcf-pid="GniML1Tsl5" dmcf-ptype="general">두 아이의 공통점은 ‘부모를 쏙 빼닮은 스타성’이다. 재이는 아빠 박수홍의 따뜻한 미소와 엄마 김다예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 받았고, 하루는 심형탁의 순수한 눈매와 사야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닮아 ‘비주얼 천재’로 불리고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09f25c53e466b57c7eebe23fe4cb432b78fecd6c081b2f02985b8a77e01f62e2" dmcf-pid="HJdQiZSrhZ" dmcf-ptype="general">[사진] 재이, 사야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미주 "자신감과 여유 생겨…'좋은 날엔'으로 긍정 바이러스 얻어가시길" [인터뷰] 11-14 다음 '항소 포기' 뉴진스, 집 돌아왔지만 냉담한 여론…4세대 대표돌 복귀 가능할까 [엑's 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