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혜리, 말도 안 되는 스케줄 공개..체력 한계에 “약으로 버티는 중” 작성일 11-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MAXJ8B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6be29bbe261c85a106a2a6d541dc0dc1ebbeee34e07d0a843d2f457ccc8e4" dmcf-pid="PrRcZi6b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200250204dbtb.jpg" data-org-width="650" dmcf-mid="43h1QTmj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200250204dbt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140d9249ebc63f449b54e91cfa5a4daef94f52591af1df2781fb7eb2d7e6f9" dmcf-pid="Qmek5nPKlQ"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달라진 체력에 한계를 느꼈다. </p> <p contents-hash="c4ad0702f13d6fc154f9fc3020e096e6af7f314b728678bf3332777b3ec7c117" dmcf-pid="xsdE1LQ9hP" dmcf-ptype="general">14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2박 3일 꽉 채워 다녀온 상하이&칭다오 핫플 리스트 맛집, 사진스팟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5d7864767c8a1f6c19bf00cda53f4c24365b45ffc3842075c37efbe98c89815" dmcf-pid="y9HzL1Tsh6" dmcf-ptype="general">테이블 아래에서 등장한 혜리는 “제가 옛날에 너무 낮잠을 자고 싶은 거다. 침실에 갈 기운도 없이 잠 들었는데 너무 눈부셨다. 점점 빛을 피하다가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라는 사연과 함께 오프닝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2f45c6aed4f5283dc22410aa218e841ca3395684a5bc746fd19f501ddddebe6" dmcf-pid="W2XqotyOl8" dmcf-ptype="general">다시 소파에 앉은 그는 “여러분 저 너무 힘들다”라며 “말도 안 되는 저의 스케줄 한번 보실래요?”라며 꽉 찬 10월 스케줄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33a5a4cf7826848c82dcdaa0e18a14e7ff701515d09d4dbb24b15e8be2302" dmcf-pid="YVZBgFWI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200251485usfs.jpg" data-org-width="530" dmcf-mid="8wu6wBFY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200251485us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998ab039467d50ce0e1af9b53f0176c35123cf8a864bf24dc99c3decec3de6" dmcf-pid="GyjhzELxTf" dmcf-ptype="general">헤리는 “마치 제 지금 상태가 저랬다”라며 죽은 식물을 보여줬고, “요즘 제가 진짜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옛날에 언니 오빠들이 ‘야 혜리야! 서른 넘으면 1년이 1년이 달라. 너 지금 영원히 할 것 같지? 서른 넘어봐’ 이런 말을 들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802b41db0e4695e68c4cfbc064642fb9ed2d48291ebd57315af580d4502f659" dmcf-pid="HWAlqDoMvV" dmcf-ptype="general">이어 한가득 영양제를 들고 온 혜리는 “제가 이렇게 안하면 안 된다”라며 글루타치온, 경옥고, 녹용, 공진단, 여러가지 젤리 류 영양제, 코엔자임, 비타민 B, 마그네슘 등 공개했다. 그러면서 “난리가 났다. 약으로 버티고 요즘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2e7f495d080914c13f505e9f46a87507790192a106cfd6e08d1f055beeb3969" dmcf-pid="XYcSBwgRv2" dmcf-ptype="general">그러다 혜리는 “제 생각에 저는 약보다 휴가를 가야될 것 같다”라며 “여러분 제가 다음 주에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 이 일정이 정해졌을 때부터 무조건 가겠다고 했다”라며 상해와 칭다오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ZGkvbraey9"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365f84d659fec444fe86f4f98458a4787394dde5e551c006cb7d285823004505" dmcf-pid="5HETKmNdWK" dmcf-ptype="general">[사진] ‘혜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컬의 신' 김범수 "발성 장애에 무대 트라우마 생겼다" 충격 고백 11-14 다음 김수현, 20억원 소송 시작됐다..재판부 "귀책 사유 특정해달라" 손배소 첫 변론기일서 요청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