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학창시절 트라우마 고백 "왜소해서 괴롭힘 당해"[집대성] 작성일 11-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nxa3YCTn">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bLFGUAJ6v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debefa415b64ef64603ad26ccb0fd87d08299725f4230c65fd51a6e9ac30b" dmcf-pid="Ko3HuciP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승윤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7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00050062bre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zBQTmj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00050062br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승윤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7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5d4b7cf7a3cf119758873651cb63dc0126ff2cae028c67d68506569d78c3e4" dmcf-pid="9g0X7knQyd" dmcf-ptype="general">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어린 시절 학교 괴롭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0947ac1699da7c949ec606f1a1a20953d3c46de550420fb68717d0d87a7ba9f" dmcf-pid="2apZzELxle"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SUB] 전생전생하다 전생전생한, 체험체험하다 체험체험한 | 집대성 ep.82 강승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면을 통해 전생체험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5a668986eaef81cb36a59fbf01b10eadc55099f05fd392e9fc09dd5dc11ea" dmcf-pid="VNU5qDoM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00051455jtrk.jpg" data-org-width="638" dmcf-mid="q5korb3G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00051455jt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영상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db588c904a944db891282c0b747bd54b478f6d10c3b6787e6393ba4600cc6d" dmcf-pid="fju1BwgRlM" dmcf-ptype="general"> 최면 상태에 들어간 강승윤은 데뷔 전인 초등학생 시절로 회귀했다. "어떤 기억이 마음 속에 남아있냐"는 질문에 그는 "괴롭힘을 많이 당하는 것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98ed83373e3869b04878f18c373c80cd62ba5c394c15e338cb854b3a0793bbc3" dmcf-pid="4A7tbraeCx"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의 자신을 떠올리며 "작고, 왜소하고, 좀 표현을 잘 못 한다. 내성적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조용하고 싶지 않은데 나대면 안 될까봐. 제가 나대면 더 괴롭힘 당할 것 같은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선배 대성은 강승윤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7eaac101f91a14fb5c0c87c3450ffc24b332e6ea1432d1a7c3febaef02b4e72" dmcf-pid="8EB02OAivQ"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 루키' 미야오 "테디 프로듀서·팬들께 감사해"[2025 KGMA] 11-14 다음 배정남, 벨 49제 지냈다…모두 울컥한 '아빠'의 한 마디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