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눈먼 이일화, 이시아 앞에 두고 친딸 찾기 작성일 11-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9kUAJ6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f60ad5f9c23a4b3c069bf9e6abe777359352007d136288d5be1bc6c5c87d6" dmcf-pid="uz9kUAJ6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vdaily/20251114202450876jsxz.jpg" data-org-width="658" dmcf-mid="pkFdYRV7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tvdaily/20251114202450876js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252ce215ab4b249b89acc57174675dfe4b6f93de2a42bbd3dcf0d96c33ae31" dmcf-pid="7q2EuciPC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일화, 코앞에 둔 친딸을 알아보지 못한 채 이시아를 찾아 나섰다.</p> <p contents-hash="174f0351721df3024f86603591bd417cde63397ebdd8cffad6eadd999d3d782b" dmcf-pid="zBVD7knQWm" dmcf-ptype="general">1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35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이 한혜라(이일화)의 딸이라는 사실을 안 공난숙(이승연)의 심경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f21ce31d6087f1dfd27ebb84b2828d7c79197a48c219ab83d83960716d11865" dmcf-pid="qbfwzELxSr" dmcf-ptype="general">난숙은 “일단 네가 진짜로 한혜라 딸인지 검사라도 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정원을 흔들고 쥐락펴락하려고 했다.</p> <p contents-hash="7a3baf2b5dad9da80cd98b884798573606ba2be4974a4a7e19a9c625dd7bc5c1" dmcf-pid="BK4rqDoMSw"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한혜숙은 자신의 며느리가 된 차정원이 자기 딸 ‘수아’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전 남편 차기범(박철호)을 찾아가 수아를 반드시 찾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d6c418e546ed27584bb4bcd88a1112c5df7c48f8d291abe077620c3049547a" dmcf-pid="b98mBwgRyD" dmcf-ptype="general">기범은 그런 혜라에게 깊은 우려를 드러냈고, 혜라는 기범에게 “내 딸 수아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모래 같았다”며 잃어버린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기범은 “수아는 당신과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K26sbraeW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9VPOKmNdl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야오, ‘바디’부터 ‘핸즈 업’까지…불길처럼 달궜다 [2025 KGMA] 11-14 다음 “모든 순간 다 더비 덕” 더보이즈 , iM뱅크 스마트서포터상 주인공 [2025 KGMA]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