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배우들 성형시술에 일침 "얼굴 다 망쳐놔…주름도 아름다워" 작성일 11-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cNFgMVHs">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37kj3aRfX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d6af7e73903e3095424e92b87a505061dadd98fca99fbaa1e708cff64390b3" dmcf-pid="0zEA0Ne4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10asia/20251114202339630udrr.jpg" data-org-width="1200" dmcf-mid="ZETlfCkL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10asia/20251114202339630ud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18f4738c9aefde7f050ffbac2d2bc0ff36cb032eaca38a344e464e2bcb991f" dmcf-pid="pqDcpjd8Hw" dmcf-ptype="general">배우 윤미라가 최근 후배 배우들의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2489b3cf83cabd23a6413db35d5ae188141ab7679b474e570c24ea9457a3747" dmcf-pid="UBwkUAJ6XD" dmcf-ptype="general">13일 윤미라의 채널에는 "아들과 데이트, 2탄 청춘스타 박형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9633dc413996a9935aa5a7ae60841a1609d686442bcd9a2756c64b1c3655328" dmcf-pid="ubrEuciP5E"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절친한 배우 박형준과 만난 윤미라는 서로 근황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윤미라는 박형준의 외모 변화를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이내 요즘 배우들 사이에서 성형 시술이 남발되는 현실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22777e01e04233c3bb883c8fb78a04ccc9adc6f4e5beb95eaf8637c906598c1" dmcf-pid="7KmD7knQtk" dmcf-ptype="general">박형준이 "선생님은 미모가 역주행을 하신다"고 외모 칭찬을 했고, 이에 윤미라는 "얼굴에 손을 안 대서 그렇다. 요즘은 또 우리 남자배우들도 그렇게 손을 많이 대더라. (박형준의 얼굴을 보고) 손 안 댔지? 그러니까 자연스럽고 좋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78cec6183913c899cfb3dbdcbfeb919f2a5a9a91d264b9853046a338c6b766" dmcf-pid="z9swzELx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윤미라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10asia/20251114202340940ek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1Lx6h4zt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10asia/20251114202340940ek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윤미라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35a6ebc0cf991fe2a302b46d8cd18e0fe23b8d64d8dabd32ea1b7d44934eb2" dmcf-pid="qQTlfCkL5A" dmcf-ptype="general"><br>이어 박형준이 "병원도 예약해 두었는데"고 털어놨고, 윤미라는 "손 대지 말기로 약속하자. 대면 얼굴 다 망쳐놓는다"며 "연륜에 따른 주름도 아름답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71e417480ab186e88805ed700b5e4a759799d9197f5fb0e9a24e8ca09d9f0566" dmcf-pid="BxyS4hEo1j" dmcf-ptype="general">윤미라는 특히 자연스러운 변화와 주름도 나름의 아름다움이라며, 세월이 주는 흔적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성숙한 미모 관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56b44c75f513f43256615ca0c979cb236514376b1ceb3114c62217452462ae" dmcf-pid="bMWv8lDgGN"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살인적 스케줄에 "너무 힘들어…약으로 버티는 중" 호소 11-14 다음 미야오, ‘바디’부터 ‘핸즈 업’까지…불길처럼 달궜다 [2025 KGMA]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