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살인적 스케줄에 "너무 힘들어…약으로 버티는 중" 호소 작성일 11-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JvfCkL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9f37b056f8fce06e13551d0417d3ed1fcbcfe34d4c8338c7bdca7ae4ccf06" dmcf-pid="4QiT4hEo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201850653rmyy.jpg" data-org-width="550" dmcf-mid="2DzHxysA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201850653rm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8b42c65a24a62b27f6bc49aef7f0c397a40af9793aa1c25db1bd5930b65d11" dmcf-pid="872k0Ne41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혜리가 고된 스케줄 때문에 힘들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6e2c3a07481d51eb06b13d907e28bf1ab4d6f8bbd291260d8080f07dd7c3db9" dmcf-pid="6zVEpjd8tg" dmcf-ptype="general">14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2박3일 꽉 채워 다녀온 상하이&칭다오 핫플 리스트 맛집, 사진스팟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39b71aca6993caa52923f10ec6e1d4db6ced58790ff2849c83d212e8ebdf52b9" dmcf-pid="PqfDUAJ6Yo" dmcf-ptype="general">혜리는 영상 오프닝에 거실 테이블 밑에서 등장했다. 그는 테이블 밑에 있었던 이유에 대해 "사연이 있다"라며 "옛날에 너무 낮잠을 자고 싶었다. 침실에 갈 기운이 없어서 여기(거실)에서 잠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f2532b7203f4cb9a327c3de197e773c4b595028ffbd6957dd0bdaa4932237e" dmcf-pid="QB4wuciPtL" dmcf-ptype="general">거실에 잠이 들었던 혜리는 빛을 피해 잠결에 테이블 아래로 들어갔다고. 그는 "새벽 3시쯤에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눈 앞에 테이블에 있으니까 얼마나 놀랐겠냐"라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b95d9bad510e6cf2dba6f1e49e00fafd965e49089cb4e815072d3c37fce5a" dmcf-pid="xb8r7knQ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201851920ggmn.jpg" data-org-width="887" dmcf-mid="VV6mzELx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xportsnews/20251114201851920gg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85c463c23298c3f9016483c693d4951edffe04550ea6a30f37f74c8948745f" dmcf-pid="yrlbk75TZi" dmcf-ptype="general">이어 혜리는 "저 너무 힘들다"라며 "말도 안 되는 저의 스케줄 한번 보실래요?"라며 가득 찬 10월 스케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분 속 시들어가는 식물을 가리키며 "마치 제 상태가 저랬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2764d8ec0cdff52462ab5fee0165ee1880ae2596be8efc72096d753222b8e69" dmcf-pid="WmSKEz1y5J" dmcf-ptype="general">또 혜리는 "요즘 제가 진짜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라며 "옛날에 언니, 오빠들한테 '서른 넘으면 1년, 1년이 다르다. 영원히 괜찮을 거 같냐. 서른 넘어봐라'라는 말 진짜 많이 들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a2ade969e16f7a9ede6f7bb02515a04f3be6320f7e325575a58f272cc45e331" dmcf-pid="Yt7oXJ8BYd" dmcf-ptype="general">그는 약과 비타민으로 가득 찬 상자를 보여주며 "약으로 버티고 살고 있는데, 약보다 휴가를 가야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533f466cccfe88dc28125e4e42057451c05843e6c2ad4dacfc12da2b25f0e36" dmcf-pid="GFzgZi6b1e" dmcf-ptype="general">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a9f4318857aa3b363a0562521a144da0b7661bc5066bf80e6d3781f8b4b7334c" dmcf-pid="H3qa5nPKXR"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윤 "대성, 번호 바뀐 줄…그냥 연락 안 받은 것" 폭로 [RE:뷰] 11-14 다음 윤미라, 배우들 성형시술에 일침 "얼굴 다 망쳐놔…주름도 아름다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