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 3년 연속 우수기업…스포츠 ESG까지 '하나의 진심' 확장 작성일 11-1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융소비자보호 3년 연속 우수기업…체계적 리스크 관리 인정받아<br>소비자 패널·애자일랩 운영…현장 의견 반영한 '손님 중심 금융' 구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1/14/0000146783_001_2025111421081199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과 한수희 KMAC 대표이사 사장).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금융권의 소비자권익 보호 기준을 다시 세웠다. 여기에 스포츠 구단 운영과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스포츠 분야 ESG 활동까지 더하며, 금융을 넘어 사회적 책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소비자보호 3년 연속…"상품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재점검"</strong><br><br>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에서 3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br><br>KCPI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하나은행은 상품 개발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중심에 둔 체계를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br><br>은행은 소비자보호그룹 내에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부'를 별도 신설하고, 비예금상품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등 심의·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이러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를 취득했다.<br><br><strong>소비자 패널·애자일랩 운영…현장 의견 즉시 반영</strong><br><br>하나은행은 대학생·시니어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 구성한 '소비자 패널'을 운영하며 실제 고객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제도개선 애자일랩(Agile Lab)'을 통해 제도 개선을 빠르게 실험·도입하는 방식도 자리 잡았다.<br><br>또 금융사기 방지와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이상거래탐지(FDS) 고도화 ▲고령층 전용 창구 ▲점자 약관 ▲디지털 금융교육 플랫폼 '하나원큐 길라잡이' 등 실질적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br><br>이호성 은행장은 "손님의 권익을 지키는 것이 곧 은행의 경쟁력"이라며 "민생 금융범죄 예방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하나은행은 직접 프로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스포츠 분야 ESG에도 적극적이다. 그룹은 대전하나시티즌(프로축구)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WKBL)을 운영하며 선수 육성과 지역 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왔다.<br><br>은행 역시 그룹 차원의 스포츠 지원에 발맞춰 다양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br><br>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해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국내 프로축구 리그의 안정적 운영과 팬 확대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br><br>이 같은 활동은 금융회사로서는 드문 '스포츠 선순환 ESG' 모델로 평가받는다. 청소년·지역 스포츠 저변 강화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건강·문화 가치 확대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하나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의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이사회 내 기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 영역 ESG 실천이 함께 맞물리며, 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의 ESG 전략이 더욱 정교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1년 미제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유력 용의자 '파란 바람막이 男' 증발? ('그알') 11-14 다음 사상 첫 형제 1순위…"작지만 큰 선수 되겠습니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