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캡틴 손흥민”…프리킥으로 54호골 ‘쾅’ 작성일 11-14 6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1/14/0002558088_001_20251114215707452.jpg" alt="" /></span></td></tr><tr><td>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교체되며 홍명보 감독을 안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환상적인 슈팅을 선보였다.<br><br>손흥민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 후반 12분,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발끝을 떠난 공은 수비수 머리 위를 가르며 그대로 골문 왼쪽 구석에 직행했다.<br><br>전반 내내 좀처럼 풀리지 않던 공격에 아쉬운 탄성이 이어지던 관중석에서 마침내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로써 손흥민은 139번째 A매치에서 54번째 골을 추가하며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차범근 전 감독(58골)을 4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br><br>미국 원정으로 펼쳐진 9월 10일 멕시코와의 평가전 이후 두 달 만의 A매치 득점이다. 기량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역대 최다 득점자’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도 열려 있다.<br><br>소속팀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플레이오프 8강 진출을 일찍 확정 짓고 열흘 정도 휴식한 뒤 볼리비아전을 맞이한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중반부터 상대의 기세에 밀리며 경기가 어려워지던 상황에서 후반에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후반 31분 조규성과 교체됐다.<br><br>후반 35분 한국은 현재 볼리비아에 1-0으로 앞서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계올림픽 유치…전주가 중심도시 지위 확실” 11-14 다음 ‘삼촌’ 소리 들은 공유, 2살 연하 송혜교에게는 ‘언니’ 호칭에 귀여운 투정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