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랄랄, 딸 출산 후 죄책감 "엄마 맞나 싶어..♥남편이 육아+집안일 다 해" 작성일 11-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zXRYIkvQ">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yJEJYRV7h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05aab0bc06a1818a5660d37a12e339d50ae0abc1b48826338424a96b4b3432" dmcf-pid="WiDiGefz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 랄랄, 딸 출산 후 죄책감 "엄마 맞나 싶어..♥남편이 육아+집안일 다 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21539729zzoy.jpg" data-org-width="560" dmcf-mid="PwwnHd4q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21539729zz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킹맘 랄랄, 딸 출산 후 죄책감 "엄마 맞나 싶어..♥남편이 육아+집안일 다 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bd3f797aabe192cbcd81befafb6879f3a2d96c8f97291da1e5a86b105e6cc1" dmcf-pid="YnwnHd4qv8" dmcf-ptype="general"> 유튜버 랄랄이 워킹맘으로서 죄책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9b8d50919a86799965005773f707cf7446e4cc6a909117272b6c0d03bfbd138" dmcf-pid="GLrLXJ8BC4" dmcf-ptype="general">14일 랄랄 유튜브 채널에는 '궁금한거 ㄷㅏ 물어보세요 Q&A !! [결혼,육아,일,사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9a7d54a5fb43eddd85fd5dc2042304b24461fe569ccaf1ff602c30fb8493a446" dmcf-pid="HU4Ua3YCyf" dmcf-ptype="general">랄랄과 그의 남편은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f8dd91aba0fdf6b230e6e83fb2d3b02a1bf9b5e141dfc325298f1bcf5476e3ec" dmcf-pid="Xu8uN0GhTV" dmcf-ptype="general">먼저 랄랄은 딸 서빈 양에 대해 묻는 질문에 생후 16개월, 키 81cm, 몸무게 12kg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0de64da710d35b041ea3d552214357ce3ee63562c03357b8e8c63880076196" dmcf-pid="Z767jpHlv2" dmcf-ptype="general">랄랄은 남편의 육아 참여도를 묻는 질문에 "서빈이가 아빠를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육아를 다 하고 있다. 나는 밖에 나가서 방송하고 촬영하고 하니까"라며 "남편이 (딸) 신생아 때부터 서빈이를 케어하고 있다. 집안일도 다 해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71b122154882b61e95948bbe551134aa9465b062f7c0b9b350fa89fbe0438e3" dmcf-pid="5zPzAUXST9" dmcf-ptype="general">남편은 '육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말에 "잠 못 자는 게 제일 힘들다"고 답했다. 랄랄은 "중고등학교 때 말고 이렇게 규칙적으로 눈을 뜬 적이 없다. 서빈이 아침밥 줘야 해서 아침 7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6fc54c896f0440c9c4353e079f00017d93e40434d6155500aa7004499822fa" dmcf-pid="1qQqcuZvTK" dmcf-ptype="general">또한 랄랄은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 닮은, ADHD 심한 아들이 나올까 봐 걱정된다. 유전이 세다. 그래도 서빈이는 그나마 남편을 닮았다. 텐션은 높은데 조심성 많고 차분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둘째를) 고민 중이다. 서빈이를 생각하면 낳고 싶은데, 우리를 생각하면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772b3c8a66b4e2f067fc0d514d155937e829086a30e0cc9c8bd8c61da0e74bf" dmcf-pid="tBxBk75Thb" dmcf-ptype="general">랄랄은 워킹맘으로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진짜 죄책감이 많았다. 아기 낳고 나서 일을 너무 많이 하니까 '내가 진짜 엄마가 맞나' 싶었다. (일 끝나면 딸은) 자고 있고, 10분 보고 나가고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1da241771f56ffbe761b808434459347e0151db5c7645387551d3947c7e7c3" dmcf-pid="FbMbEz1ylB"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주변에 물어봤는데 양보다 질이라더라. 1시간 놀아주더라도 미친 듯이 놀아주고 엄마가 긍정적이고 밝고 하면 아기가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죄책감 갖지 말라더라"고 덧붙이며 워킹맘들을 응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5ed739ba6d7cbef4cd1d9ef8921cc9994e1f8cc094e1a59704060143c2405" dmcf-pid="3KRKDqtW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 랄랄, 딸 출산 후 죄책감 "엄마 맞나 싶어..♥남편이 육아+집안일 다 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21541050onnw.jpg" data-org-width="560" dmcf-mid="QfQqcuZv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starnews/20251114221541050on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워킹맘 랄랄, 딸 출산 후 죄책감 "엄마 맞나 싶어..♥남편이 육아+집안일 다 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cbf945fc515982c1138ba47d1ab4ab27706362e11a308443e26a066804ad6f" dmcf-pid="0y0y6SwaSz"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아 맞아?" 생애 첫 칼단발…베레모까지 찰떡, 분위기 미쳤다 11-14 다음 이세영, 백리스 드레스로 매끈한 등 공개...‘재혼 황후’ 기대 UP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