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마동석급 팔뚝 자랑…"얼굴 그대로, 몸만 자라" 작성일 11-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7FTefz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20039b24107cc7c4c6bfbfa96e74fad6b259ee55c67b2f76f34bb8abaded8" dmcf-pid="bXz3yd4q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민수 아들 윤후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oneytoday/20251114235252411ppq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OEiFWI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oneytoday/20251114235252411pp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민수 아들 윤후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de16bdca37533ee7935e2f3057d63effce4b04a544b8338d9308f277c569e" dmcf-pid="KZq0WJ8BYo" dmcf-ptype="general"><br>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18)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f4bd026c825cfddf526ebe16864acbf66734d2ff5a170b692a191716bd81996" dmcf-pid="95BpYi6bZL" dmcf-ptype="general">윤후는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진. 중요한 건 식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f69a764dc19865081403f2308bcb496863d31c773b745a4acbd1aa84fc17300" dmcf-pid="21bUGnPKZn" dmcf-ptype="general">사진 속 윤후는 배우 마동석을 연상케 할 만큼 어마어마한 굵기의 팔뚝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얼굴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아어가)에 출연할 때와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1e1b62cbac6202921e534e1a0f9814736e4c6fee9bcd48f37e8aa0cd129c456c" dmcf-pid="VtKuHLQ9ti" dmcf-ptype="general">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어가에서 짜파구리 먹던 애가 언제 이렇게 컸나"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은 상남자다" "근육이 후야를 좋아하나봉가(좋아하나 봐)" "공부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네" "운동 루틴 공유 좀" 등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029400a66e445a46db15784392bc81f158e92b990648a4ed529b70168cf6677" dmcf-pid="fF97Xox2tJ" dmcf-ptype="general">2006년생인 윤후는 지난 1월 만 17세의 나이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합격한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이 대학은 미국에서 수십 년간 다섯 손가락 안에 든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15cf8e4cba68ce9f6207c36676fdc9ff51d671f5c856da5fa6021c6b2690c238" dmcf-pid="432zZgMVGd" dmcf-ptype="general">윤후 부친 윤민수는 김민지씨와 결혼 18년 만인 지난 5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윤후 고등학교 졸업식에 동반 참석하거나 셋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80Vq5aRfYe"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일하게 장기계약 제안" 린가드, FC서울 진심에 'K리그行' (나 혼자 산다) 11-14 다음 '나 혼자 산다' 제시 린가드, 한강뷰 집 공개…"박지성 만나 사인 받아" [TV캡처]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