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장 댄스 추성훈 본 추사랑 "무섭다" 시호 "징그러워" 작성일 11-1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ZQQGCE1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8a0b5534f0a2e858ab49af0719f58a6e98f15c60e1b931957b4a95bc8203b" dmcf-pid="QfqaauZv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is/20251115000119585bugb.jpg" data-org-width="640" dmcf-mid="6V4ww2UZ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is/20251115000119585bu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c23727594ca7c7e1deb62c8ede2c9691a34d8fc5a40e3c1902b968b397a2b9" dmcf-pid="x4BNN75TY4"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겸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힘들게 돈 버는 모습을 본 딸 추사랑이 앞으로 돈을 아껴쓰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e9a7a52b0fd9cd536e4abd434186761ca67f0e9b2704e3892096b4de6f8b8f4" dmcf-pid="yhw00knQHf" dmcf-ptype="general">14일 야노 시호 유튜브 채널엔 시호와 추사랑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9fc6c2b79775125322d223588731698693d511d4ca3de5d726cb70035f998d2" dmcf-pid="WlrppELxtV"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시호와 추사랑에게 "아빠(추성훈)가 유튜브에서 재미난 영상 많이 찍는다. 그런데 그 영상에 '사랑이 용돈 아껴 써라'라는 댓글이 달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247aace7b02f73a6725efbe7e940a25730795a057fc1a066dbc70075b63c18" dmcf-pid="YSmUUDoMZ2" dmcf-ptype="general">시호는 "정말이냐. 사랑이가 용돈을 좀 쓰긴 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5c29a020370f732184ea97be30a9c0f7514f377b3d5e56bef47571d16193ca" dmcf-pid="GvsuuwgR59" dmcf-ptype="general">그러자 추사랑은 "그만 말해"라며 엄마를 말렸다.</p> <p contents-hash="0dcecc0964efd735aec1ad613ce3fbfc12dccbb1d140e84477a06207ee5e7a5b" dmcf-pid="HTO77rae1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추성훈 영상을 직접 추사랑에게 보여줬다. 이 영상엔 추성훈이 상의 탈의를 하고 핑크색 앞치마를 두른 채 운동을 하고, 고양이 머리띠와 장갑을 착용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f4515a944faf847b7da07e4d401ff0114cd4f12fe5d88a0a4dc2b4803fea2af0" dmcf-pid="XyIzzmNdZb" dmcf-ptype="general">시호는 "징그럽다"고 말하며 경악했고, 추사랑은 "무섭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14c26171ef6409a2bc5465023d956f9b9407374d55ce551c0ffe5167f166da0" dmcf-pid="ZWCqqsjJZ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다시 한 번 댓글을 언급하며 "댓글이 전부 '사랑이 용돈 아껴 써라' '아빠 힘들게 돈 벌고 있다'라고 달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c1a7d868575162ee2ba10eecad24a8d9d762407024ca9ba7db10dd99113405" dmcf-pid="5YhBBOAi5q" dmcf-ptype="general">추사랑은 곧바로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18523e74de0c96b0ba5c4c116367525791816dd7546041a676fe52a2913a2ac" dmcf-pid="1GlbbIcn5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범수 "발성 장애 겪는 중…소리 제대로 안 나와" 11-15 다음 제시 린가드, 김진수와 딸 이야기 공감…"팀 결속 위해 자주 봐"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