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女연예인과 스캔들 인정 "회사에 결혼 선언..좋아하는 사람 지키고 싶었다" 작성일 11-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QNi3YC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71b85e9ba0f08789ef0b4ae8ce6ae41f09ee568631b47b2ab93cf5a912679" dmcf-pid="GRMALpHl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Chosun/20251115070215492hhld.jpg" data-org-width="650" dmcf-mid="xfcSs8qF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Chosun/20251115070215492hhl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83500abfdf80030f5ba417dbcc1a8ca16b5a7b2b714e809f8800428055827a" dmcf-pid="HrwWhx9UF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노윤호가 과거 스캔들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7c186337a7928d4e54bc9b1a549ff32f1bea150a2eb25799a8381b9afef6280" dmcf-pid="XmrYlM2uUj"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이하 '비서진')에는 여섯 번째 'my스타' 유노윤호를 위해 수발에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의 고군분투 현장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ce8ba7bbc87a3395ca1b7371d22f18af1f5b01acf6cdaa83965ced0dd56be4c" dmcf-pid="ZsmGSRV7FN" dmcf-ptype="general">이날 유노윤호는 "옛날에 연예인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난 항상 연애 기간이 좀 긴 편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43be5a05bf71b821823d37f0a2df3de5692b5d87364c310f7673668d7f247ef4" dmcf-pid="5OsHvefz3a"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결혼을 진짜 빨리하고 싶어 했다. 그때 당시 선생님과 대표님한테 '나는 20대 때 결혼하겠다'고 던졌다. (회사와) 오해가 쌓이면 안 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결혼하겠다고 한 거다"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b014e9f163aa81a8909957a6b9773a3b350f11119bf50b312f6652b3d2ccb0" dmcf-pid="1IOXTd4q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Chosun/20251115070215714akmj.jpg" data-org-width="886" dmcf-mid="ySu69lDg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Chosun/20251115070215714akm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b5a4f34f1dc32637df8645161b22920e0d89a4d932b590f7e3efc8310700a3" dmcf-pid="tCIZyJ8BFo" dmcf-ptype="general"> 이어 "그때 당시 선생님이 '다 좋은데 그래도 약간 아이는 늦게 가져라'라고 하셨다. 그게 끝까지 이어질까는 나중 이야기다. 아무래도 20대 때니까 그 순간 좋아했던 사람은 진심으로 지키고 싶었다. 근데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5ba4fb4b74b7426b9ca7900b67117852e3a563811f8e52a2d11d678f09cc908" dmcf-pid="FhC5Wi6bz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서진은 "내가 보기에는 대표님도 널 봤을 거다. 일에 대한 열정을 보고 '쟤가 무슨 결혼을 일찍 해' 이렇게 생각하셨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정 많은 사람은 그게 쉽지 않다. 주변에 몇 명 있는데 다 싱글이다. 대표적으로 강동원"이라고 덧붙였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2025 KGMA' 4관왕 등극…남다른 인기 11-15 다음 "재벌가 같다" 임우일, 한강뷰 집에 제네시스 타고 취미는 승마 [나혼산]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