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미혼’ 김정난, 자택서 쓰러져 응급실行 “뇌출혈 의심돼 CT 찍어…턱 부딪혀 봉합”[핫피플] 작성일 11-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PMJFWI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a0e2392fe86c11e37b9fb7546c2aae0929650a29f2b4ed4ad2b4c5c42c207a" dmcf-pid="yzvWXgMV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 44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이 진행됐다.황금 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며, 1977년 첫 개최 이후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다.배우 김정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8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0340210qjan.jpg" data-org-width="530" dmcf-mid="PGWH1jd8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0340210qj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 44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이 진행됐다.황금 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며, 1977년 첫 개최 이후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다.배우 김정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8 / soul1014@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bbc930599c7f953acae04fe4e3d3744825bf9ef77e1ed1eadb6e7ac4d91fa1" dmcf-pid="WqTYZaRflI"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갑작스러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져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bdcb1cfa2f8f3e10f076e0dcb283083cca384b325f68ffaaae0db1d1072aac5" dmcf-pid="YByG5Ne4TO"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정난 찐동생 윤세아, 처음 밝히는 인생 스토리 (SKY캐슬 비하인드부터 연애상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e51fc18996965802b2c58ddf365aa58c19b866185e132b394a3b3c605a13a2d" dmcf-pid="GByG5Ne4Ws"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김정난은 근황을 전하던 중 “엊그제 크게 다쳤다. 내가 시술받은 줄 알았지? 일주일 전에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했다”고 깜짝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cb5f1c601374d17ef930e393c92d11a812dcf126becbc1d47bae9d6f4ac5c" dmcf-pid="HbWH1jd8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0341574atyu.png" data-org-width="530" dmcf-mid="QiNcwVu5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0341574aty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388ccb4e5dc8335c30857abcd1addd193e10e53b1f4aa4530911f3f1e6da39" dmcf-pid="XKYXtAJ6Sr" dmcf-ptype="general">그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있다. 일주일 전에 갑자기 그게 왔다”며 “침실 옆에서 졸도했는데, 협탁 모서리에 턱을 세게 부딪쳤다. 순간 ‘마리야, 엄마 끝났어’라고 했다니까. 뼈가 만져지니까 눈물이 철철 났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46102e5348e5d6874b11a1728f7ea5f85a9c77e66b5a527d5ad890c6128c6b1" dmcf-pid="Z9GZFciPyw"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결국 119를 불러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향했다며 “혹시 뇌출혈이 있을까봐 CT와 엑스레이를 찍었고, 다음날 봉합이 잘 되는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았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1eea686029fb79caaf60800acfda4f2bfb679011252ba9ac57cc985cdf1a0de4" dmcf-pid="52H53knQTD"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사과해" 요구 빗발친다…엄지윤 푸대접에 "왜 불렀냐" vs "개그일 뿐" [TEN스타필드] 11-15 다음 린가드 유니폼보다 귀하다…임우일 선물한 '구운 김', "어떻게 먹어" (나혼산)[전일야화]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