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몽골 듀오’ 인쿠시-타미라, 대활약 예고 (신인감독 김연경) 작성일 11-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qABIcn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929ca9552b26a5be03e18c12c794717c55d7497685072006c6897e8ea7311" dmcf-pid="foBcbCkL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090629462tlsc.jpg" data-org-width="650" dmcf-mid="9fW6YnPK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090629462tl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4mxlMZSr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d514f3631c4e4c1c6a3545771e52f2518ec8ac66ee1d89c9ee6cc01af227cfd" dmcf-pid="8sMSR5vmyA" dmcf-ptype="general">‘필승 원더독스’가 생존의 갈림길에 선다.</p> <p contents-hash="c6198f363d7f9c13467429e48f3aae1b178fd0de558974b8478b04ce045611ad" dmcf-pid="6ORve1TsWj" dmcf-ptype="general">11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직접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이하 정관장)의 승부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b2bb370b08e956ea101c2f2d59c5214efa3ce111b3264d35970b0e30d1d5fa12" dmcf-pid="PIeTdtyOlN" dmcf-ptype="general">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팀 정관장과 맞붙으며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주장 표승주의 마지막 프로 소속팀이자, 팀 매니저 승관의 20년 팬 팀이기도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7171f930186947a483d2232fe9e7f5997a59cc874fb465835e36a66942755ed" dmcf-pid="QCdyJFWIya"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본 경기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비밀 병기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가 대활약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예기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며 점차 여유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한다고.</p> <p contents-hash="a5713e9fbcd8d2f07c3c302bfadff3159b4047b9f455661b845f8535955de48f" dmcf-pid="xhJWi3YClg" dmcf-ptype="general">또한 표승주가 전 소속팀 정관장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주요 시청 포인트다. 경기 후 드디어 만난 표승주와 고희진 감독. 두 사람 사이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현재 3승 2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팀 생존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64e767e3c9b0ce26bfe5fcc616b9e035224ff1719b6ae1fcfba9a3c9580836a7" dmcf-pid="ybT4yJ8Blo" dmcf-ptype="general">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내던 김연경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며 폭발한 듯한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 속내는 무엇일지, 김연경 감독의 작전과 리더십이 ‘언더독의 반란’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WKy8Wi6bv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9W6YnPK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똥쿠♥"…최홍만, 한예슬 닮은 10세 연하 썸녀와 전화연결 11-15 다음 '우주메리미' 서범준, 최우식♥정소민 '폭로 시동'…충격 기자회견 엔딩 [종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