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몽골 듀오 인쿠시·타미라 대활약…당황한 정관장 작성일 11-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KZMZSr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7a2bf69cc194115a6089a12e57ab8035d4c94ae16f14f8fb13f3e6e128c2f" dmcf-pid="Usofrf71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1/20251115095616818icif.jpg" data-org-width="1400" dmcf-mid="0sHrurae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1/20251115095616818ic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fd5a1dd2fce046965127488418aeacb180e08a0394dbcd6621c517ed73be82" dmcf-pid="uOg4m4zt1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을 상대로 생존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몽골 듀오'의 활약이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8bb7fab432f44c133e1ee878c2cbf9e545b5bebe13b395877d3d33ed9b86d90e" dmcf-pid="7Ia8s8qFXA"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직접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이하 정관장)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p> <p contents-hash="1173b4597532a6be6c5263dfaf1c71ce225d38f7c2c15be690e3d1036167e091" dmcf-pid="zCN6O6B3Z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필승 원더독스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팀 정관장과 맞붙으며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주장 표승주의 마지막 프로 소속팀이자, 팀 매니저 승관의 20년 팬 팀이기도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059b2c949bd6840c0857053c7333bf7533fc0e1702a71e410544df0f4d61c7a" dmcf-pid="qhjPIPb0YN"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본 경기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비밀 병기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가 대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예기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며 점차 여유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한다고.</p> <p contents-hash="db6cbbf4192cf5c5c1b791c6d8259eea0a3ae3faa05a4200803a35abe3ba077d" dmcf-pid="BlAQCQKpGa" dmcf-ptype="general">또한 표승주가 전 소속팀 정관장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주요 시청 포인트다. 경기 후 드디어 만난 표승주와 고희진 감독, 두 사람 사이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도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현재 3승 2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팀 생존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도 기대감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f93d2f2f0429fa59215b6c7300abe606ba42a29de7632dd6e0fb6c6962d81663" dmcf-pid="bScxhx9UHg" dmcf-ptype="general">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내던 김연경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며 폭발한 듯한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연경 감독의 속내는 무엇일지, 그의 작전과 리더십이 '언더독의 반란'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c9f7dcaea6e0db0b04bc463db08b44d2e946e8adf17f2724c204f10d8fb45136" dmcf-pid="KHsnYnPKYo"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평소보다 40분 늦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중계에 따라 방송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21840c4f8974d8c66bebe8b9ac1fe194d18d93306de75deebcb1faba302fafc2" dmcf-pid="9XOLGLQ9XL"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티르!” 방탄소년단 뷔, 화보 한 장으로 세계를 털다 11-15 다음 PBA 팀리그 재개...포스트시즌 진출 위한 치열한 경쟁 시작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