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에는’ 탁이온 ‘진구의 그림자’ 호위무사, 검보다 날선 눈빛 연기 임팩트 작성일 11-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TjQHhD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3a52172af9dba9916a11640798514bc5df09f314ad0481789714a26a58338" dmcf-pid="XwyAxXlw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탁이온 / 사진 제공 젤리피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01551514dacu.jpg" data-org-width="650" dmcf-mid="Gdo2tAJ6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01551514da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탁이온 / 사진 제공 젤리피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f91034807a636e029010990675ec02b5ad9b031d1b860c8819de834ba401" dmcf-pid="ZrWcMZSrT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1cc9dd55a84a0d6e6e4ed87d050db8825128fa4ac5a8db89fbbcfdbf7fe06db1" dmcf-pid="5mYkR5vmCP" dmcf-ptype="general">배우 탁이온이 작품의 흐름을 탄탄하게 이어주는 명품 신스틸러로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847570591214d422534eeec8676d8ae61e5a982659f7c669423d62a6b3acd68" dmcf-pid="1JExzsjJT6" dmcf-ptype="general">탁이온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김한철(진구 분)의 그림자같은 호위무사 탁이 역으로 출연해 몰입감 있는 연기로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bf86d105ebfb67802119483efd571a43879f210e0f44a1807cdfb5c6877036b8" dmcf-pid="tiDMqOAiT8" dmcf-ptype="general">‘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p> <p contents-hash="643ce0190a586048dc6fb93877988f15c9ea69e0605cb58013462f8d423e83fb" dmcf-pid="FnwRBIcnC4" dmcf-ptype="general">극 중 탁이는 궁궐 내에서 ‘주상 위의 좌상’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절대 권력자로 통하는 김한철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호위무사다. 김한철의 하달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믿고 나아가는 강직하면서도 우직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e75f8452eab20a14af0e51c7eb068aa5f8b0d9cc19263059da9f9f3447d25f5" dmcf-pid="3LrebCkLvf" dmcf-ptype="general">탁이는 왕세자(강태오 분)가 거짓 열녀문 사건을 해결했다는 소식에 심기가 불편해진 김한철의 부름에 첫 등장했다. 김한철이 자신의 외동딸 김우희(홍수주 분)와의 국혼으로 제멋대로 날뛰는 왕세자를 막으려고 계략을 세우는 한 장면에서 호위무사다운 강렬한 임팩트를 주며 나타나 시선을 고정시켰다.</p> <p contents-hash="5384fcfb6215d62f45a716e70bb20a947b415f3eabc8f239d96e88a6e6dc3396" dmcf-pid="0omdKhEoyV" dmcf-ptype="general">이러한 장면들에서 탁이온은 호위무사 탁이가 지닌 카리스마를 민첩한 동작에 날렵한 눈빛을 장착한 모습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전하는 캐릭터 표현력은 명품 신스틸러의 면모를 갖췄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b78fd19ca70f49be334e0103fa409c9cfac957c94be55fc7737730a0ea5bf38a" dmcf-pid="pgsJ9lDgv2"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장면에 잡힐 때마다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유연한 동작 그리고 기민한 눈빛으로 호위무사의 포스를 기품있게 보여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c685ced892af40bca738e550fa6e136b625a1e045563c278d62fc43b0f542c31" dmcf-pid="UaOi2SwaS9" dmcf-ptype="general">탁이온은 지난 2016년 연극 ‘레알 솔루트’로 연기 데뷔한 이후 연극 ’19,열아홉 X 적의화장법’, ‘환상속의 그대’, ‘샌드위치’, ‘다스 오케스터’, 단편영화 ‘쓸데없는 의문’, ‘안녕 내 사랑’, ‘귀신친구’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p> <p contents-hash="f815309173ba464fc46b1c7a094192d771f1f6838438e0053d988f65f3f53ea1" dmcf-pid="uNInVvrNWK" dmcf-ptype="general">특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연애대전’, ‘가슴이 뛴다’ 등을 통해 안방에서도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져가고 있다. 이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도 신스틸러 탁이온의 강렬한 임팩트가 돋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faec5236b5cc5142f9a7a76017ef4f21add09421f4fd8644e709127e3810f18" dmcf-pid="7jCLfTmjW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zdkQ7mNd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민, 美 NBC 간판 '켈리 클락슨 쇼' 뜬다 11-15 다음 홍명보호, 볼리비아 물리치고 2연승...손흥민-조규성 연속골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