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유노윤호, 매니저들의 무호응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멘트가 이런 거" 지적 작성일 11-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I1kK0H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eefbb5ba26369bea746e94a04a01da8cc798996aa5c64f461c825eeface38f" dmcf-pid="xBCtE9pX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BSfunE/20251115102705506ktdp.jpg" data-org-width="700" dmcf-mid="P8ZKvefz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BSfunE/20251115102705506ktd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3167a898e6f92929aafaa52ac073943c323b445993da4b930a2a37c76077fb" dmcf-pid="yUrHNz1yC9"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노윤호가 비서진에게 열정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24288b28038ec6fcdb7e3e87bb70eb9db0495c7bf882d8a7e98959a45d3d522a" dmcf-pid="WumXjqtWSK"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가수 유노윤호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5e62b731f92004a9d63a27f9e5ad15cb2e3d9085a18757e8fc78e2d100b13f0" dmcf-pid="Y7sZABFYhb" dmcf-ptype="general">이날 유노윤호는 음악 방송 리허설을 마치고 매니저들과 함께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이에 정윤호는 "어떠세요?"라며 "저는 원래 매니저분들한테 의지를 많이 해서 같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134c5a4bdb1357cc7df1c50d779382054cabc7e790a8abeb82a565fb1eccd88" dmcf-pid="GzO5cb3GhB"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광규는 "좋아 보인다"라고 단답을 했다. 이에 정윤호는 "제가 매니저분들하고 얘기할 때 제일 싫어하는 게 그냥 한 마디, 준비되어 있는 멘트, 뭔가 봤을 때 제대로 안 봤을 거 같은 멘트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43825e8157e07003890adf6e9e7f0f4f128de012193c69ba12c508da3c519c8" dmcf-pid="HqI1kK0HWq"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서진은 "난 그냥 네가 미끄러질까 봐 걱정이 된다. 신발이 미끄러워 보인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c147ea8d9e0bb6c211b6dd8bb329fef44deadd77e856d436d61bd3c3f9152a3" dmcf-pid="XBCtE9pXhz" dmcf-ptype="general">이에 정윤호는 "역시 책임님이다. 진짜 신발이 미끄러웠다"라며 본방을 위해 보완을 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90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윤아X민주, 15일 ‘마지막 썸머’ OST 공개…데뷔 첫 도전 11-15 다음 '컴백' 규현, 밀도 높은 감정 표현력…발라드의 품격 기대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