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난 삼촌인데 송혜교는 언니?"..드라마 촬영 중 귀여운 질투 작성일 11-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8AWi6bvb">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996cYnPKy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d21c285c258244edfeb5eafec1ea118792fb0f67c6bcc0838998e337f6435" dmcf-pid="2eolUwgR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송혜교, 공유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tarnews/20251115103949340ns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Ybn0G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tarnews/20251115103949340ns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송혜교, 공유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379039967cacb3d7dc6b9668919352b44f070b9142cc2c96fd0f9576cd17b9" dmcf-pid="VdgSuraeyz" dmcf-ptype="general"> 배우 공유가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 일화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39218438dabbe04a1755696fe0cf98d73999ceafca5fd2708c58cc5013cc20a" dmcf-pid="fJav7mNdT7" dmcf-ptype="general">공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정말 고맙긴 한데 동구는 삼촌이고, 민자는 언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54e615a712eded2cef19801faacb11ed0761e5fce252d6624e302b8b30dab3a" dmcf-pid="4iNTzsjJlu"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천히 강렬하게' 분장팀이 선물한 듯한 프레첼 등이 담겼다. 해당 과자에는 '동구 삼촌 꺼'라고 적혀있다. </p> <p contents-hash="4c3dba3047e2134339a3eee311b099a1dbe5eb5eb95ab208cbb2b4284fef33df" dmcf-pid="8njyqOAilU"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엽게 만들었다. 어찌 먹어. 고마워요"라며 분장팀 막내가 선물했다고 밝혔다. 공유는 송혜교는 언니, 자신은 삼촌이라고 칭해진 것에 대해 귀엽게 투정을 부린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5f3cb2083e623e0a90647140fa11f80b98a93472a41ee48cc5e7a8090796f416" dmcf-pid="6LAWBIcnyp" dmcf-ptype="general">한편 공유와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5c819eb649dd8dff007383e1445234b24b2c3aa749c5b4c79efebabe64984bd8" dmcf-pid="PocYbCkLv0"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민자' 역을 맡았고, 공유는 민자'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함께 자란 친구이자 훗날 음악 산업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되는 '동구'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QgkGKhEov3"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십센치 “르세라핌, 음악·퍼포먼스·스토리 모두 완벽” (더 시즌즈) 11-15 다음 케이시, '친구라는 우리 사이 너무 서러워' 발매…조영수와 시너지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