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공유, 아역 배우에 서운 “나는 삼촌이고 송혜교는 언니니?” 작성일 11-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MWsWOc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aa9555eca26615f9f319931075a4f8e5fe3abe0802e91d4cb134d46177bcf" dmcf-pid="fVRYOYIk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12946791lcmy.jpg" data-org-width="600" dmcf-mid="97Ez5z1y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12946791lc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8febb559d0f9a8a76bdf5da3195c1d10f4dc3ca0bec3f724cd1b23d55757a1" dmcf-pid="4feGIGCETV"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공유가 아역 배우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fbe6f98b5d5a0441dfeb1fd0c2c50044ddd28fd2a75a742234769519cba475f6" dmcf-pid="84dHCHhDW2" dmcf-ptype="general">공유는 지난 14일 “나도 넘 고맙긴 한데에… 동구는 삼촌이고 민자는 언니니?”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70db8341dd76a8a98ce4fe2d0d108c5c77792842091ee5a75d864f7c99678b6" dmcf-pid="6lXJ4J8Bv9"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아역 배우가 준비한 듯한 과자선물이 담겨있다. 과자 선물에는 ‘동구 삼촌 꺼’라고 적혀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08fd9ef2f35eef7e353c736a2cf7f0a2970a2d26198800c11316f441e7ec1" dmcf-pid="PSZi8i6b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12947221fjpc.png" data-org-width="530" dmcf-mid="2Z1LPLQ9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12947221fjp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a8db1e52993908f5f5d8752b16026b07780834a5baaf91563fd997fae6d552" dmcf-pid="Qv5n6nPKCb" dmcf-ptype="general">하지만 공유와 3살 차이가 나는 송혜교에게는 ‘민자 언니꺼’라고 한 듯 공유가 자신은 삼촌으로 부르고 송혜교는 언니라고 부른 것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eac82b0dc722d6b866f9e5a1d3307a9935b7b8378c77b35a6be3e9486c42eb7" dmcf-pid="xT1LPLQ9yB" dmcf-ptype="general">공유와 송혜교는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 작품으로, 제작비 800억 원이 투입되는 대작이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년대부터 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5202db1a688befaaf8d5e2836c9f9d4b7c61ef95694e840c464d2d1751d97c69" dmcf-pid="yQL1v1TsTq"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공유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윤아·민주, OST 도전…"꿈 같은 첫사랑의 설렘 전한다 11-15 다음 한민용 앵커 '쌍둥이 딸' 출산…"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