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30대 검거 [MD이슈] 작성일 11-1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sHbQKp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33836d8d54082275a385c01e5b59629e4940092ab1e0094baae7e7ce71f4f" dmcf-pid="f3OXKx9U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14814893mbhz.jpg" data-org-width="640" dmcf-mid="27VisWOc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14814893mb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2607e4bcb6c9ea1971d8b109a59ed94486eaf9246086a445c16b506fd7cfc6" dmcf-pid="4A4LIGCEr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p> <p contents-hash="f0d410992624d66d612b0c5a98c0aaa5958c186673034dcdcd6b2bcc05820703" dmcf-pid="8c8oCHhDIK" dmcf-ptype="general">15일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7bf4175060656d804a3f55a6b2d5c4639db665f28920cba42d118c7b0a9289" dmcf-pid="6k6ghXlwwb" dmcf-ptype="general">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1d5ce3cc2a1a6de718b3adf76ca5722ca45bcc7705d573b33f1fddd92e7c1439" dmcf-pid="PEPalZSrsB" dmcf-ptype="general">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db52ecc60407c07cc13704ee59738d9822e8c0da732c0d38b97afcdf8bfb9ab" dmcf-pid="QDQNS5vmmq" dmcf-ptype="general">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2025] 제니퍼 스베드버그-옌, “33 원정대는 선과 악의 아닌 관계의 이야기” 11-15 다음 홍진경, 정치색 논란 전말 "조세호 연락만 100통..의도 0.1%도 없어"[핑계고]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