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몽골 듀오 대활약..정관장과 승부 이변 일어나나 작성일 11-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pT9M2uhZ">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ZEUy2RV7h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5aec8bf20fad7ffd70c79ca14d0f138f9368e2cf147f53335789fdf1ef252" dmcf-pid="5DuWVefz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tarnews/20251115120649936lzym.jpg" data-org-width="1200" dmcf-mid="H4Gr09pX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tarnews/20251115120649936lz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72c23bb24b70b613f94d0db7708f7729ac9a216bb11d547d0482bda71bf784" dmcf-pid="1w7Yfd4qyG" dmcf-ptype="general">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을 상대로 생존의 갈림길에 선다. </div> <p contents-hash="de63d33d4a242afd7c782b14186aafa4ccc54a58372cf2ca60c01cf7e30ce3df" dmcf-pid="trzG4J8BlY"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직접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이하 정관장)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p> <p contents-hash="82af4842aa2a7a8f8a52d0cfb38d98c33fb0c9b90138b293fd46350ebc4dbde0" dmcf-pid="FmqH8i6bhW" dmcf-ptype="general">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팀 정관장과 맞붙으며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주장 표승주의 마지막 프로 소속팀이자, 팀 매니저 승관의 20년 팬 팀이기도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f52541ccf63aed1215373442d678bc1161544ae592c4b843e1033e811596fa4" dmcf-pid="3sBX6nPKvy"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본 경기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비밀 병기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가 대활약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예기치 못한 변수에 당황하며 점차 여유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한다고.</p> <p contents-hash="463ea3e2dfee2ebe17a8a1e9f2e51deb34d6e2c83e3e393027c04298b2cdd024" dmcf-pid="0w7Yfd4qST" dmcf-ptype="general">또한 표승주가 전 소속팀 정관장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주요 시청 포인트다. 경기 후 드디어 만난 표승주와 고희진 감독. 두 사람 사이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현재 3승 2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팀 생존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e26d8570bade62f1ba9a2aba1096ed67b12a674ba1183a85b4cc02bc0951fe91" dmcf-pid="przG4J8BWv" dmcf-ptype="general">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내던 김연경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라며 폭발한 듯한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 속내는 무엇일지, 김연경 감독의 작전과 리더십이 '언더독의 반란'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24b64c1c2cd55b6870b692250fd35c4d3ece82023a83b7c69ccef4f21fbe72dc" dmcf-pid="UmqH8i6bCS" dmcf-ptype="general">매 순간이 드라마 같은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기가 담긴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평소보다 40분 늦은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중계에 따라 방송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usBX6nPKyl"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6회 공공솔루션마켓]지용구 더존비즈온 부사장, “공공 AI 전환, 보안과 생산성 둘 다 잡아야” 11-15 다음 한미 팩트시트 포함된 "美 기업 차별 않도록 보장" 문구···구글 지도 반출 등 영향은?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