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집에 흉기 강도 침입…"모친과 함께 제압해 신고" 작성일 11-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miElDg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8652bf0a939aaab1192dcca6de73882a8c604c3d4d51952a0c9fbede194cb" dmcf-pid="ywKZz8qF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dispatch/20251115122713668mkcg.jpg" data-org-width="700" dmcf-mid="QEYDv1Ts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dispatch/20251115122713668mk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dfc2cb53f82a9fd93b7b47e28abbfee579c13129362a871754613175272e23" dmcf-pid="Wr95q6B3EY" dmcf-ptype="general">[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했다.</p> <p contents-hash="1edc9f2be31f5c7fcbc0db9a7e2042546cca9de26538111baa6deba1fb53e086" dmcf-pid="Ym21BPb0wW" dmcf-ptype="general">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금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오늘 새벽, 나나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다행히 나나는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ba9bc393d543d0a6f0068f19e049994bca677281f0139f5bc99682f9ddb0b3d" dmcf-pid="GsVtbQKpDy" dmcf-ptype="general">현재 구리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구리경찰서는 앞서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90880fdde1b2c20115d857508a7e07820fea2c9adeca4ec698a31e7c0a804c2" dmcf-pid="HOfFKx9UOT" dmcf-ptype="general">A씨는 이날 오전 6시경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있었다.</p> <p contents-hash="b9fb7bfc4f5b8bf6899365ad8239a16c9a467cc2c8fba97b7e62fe0efd35813a" dmcf-pid="XBmiElDgD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때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p> <p contents-hash="965b109935ef22a7d2924e8583de2b00de8056e39b5dbca7893fe2127ee1a4d3" dmcf-pid="ZbsnDSwaES"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래희, 친오빠 강성훈과 함께하는 소감.."따뜻한 응원, 많은 사랑 부탁" 11-15 다음 'PS 진출행 남은 티켓은 단 두 장!' PBA 팀리그 4라운드, 16일부터 재개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