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측 “강도, 흉기 들고 자택 침입…어머니 심각한 부상” [공식] 작성일 11-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RDXuZv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331793ee701b648ccaa3bcb7274cf556a4dc9a9f3a8bfec8407f86e7c1012" dmcf-pid="B3jv74zt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 등을 만나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ilgansports/20251115144314394oygo.jpg" data-org-width="800" dmcf-mid="zh38AIcn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ilgansports/20251115144314394oy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나나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 등을 만나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5/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759e15bff423c37bc9834c2509a2df787724cede9725369d76d6b432eb6a78" dmcf-pid="b0ATz8qFrj" dmcf-ptype="general"> <br>배우 나나가 흉기를 든 강도로부터 자택에서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d04d914febf2afc8860896ca7e227ccf820e545ece068730872559ba1886a74" dmcf-pid="Kpcyq6B3ON" dmcf-ptype="general">15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새벽, 나나 배우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26308538d2ccff06a30ac2f4a22dff85c2717032018ddd79afa506e9610b84" dmcf-pid="9UkWBPb0Ea"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강도는 흉기를 든 채 자택으로 침입해 공격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다. 써브라임은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며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개가 어려우며, 추가 정보는 수사 기관의 발표에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73d521a1761ef64d96fa9386b886d36c45146ffdd12abd8650f920c9449ec5" dmcf-pid="2uEYbQKpEg"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모든 사실 관계는 경찰에서 철저히 조사 중이며, 당사는 수사 기관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본 사건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성 내용은 심각한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3f5527bd3aa94b2f321233ad0741226bf39ec5fe8b7d4d5b2f753394c6d1ad9" dmcf-pid="V7DGKx9Uwo"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 의류학과 출신 ♥김태희 자랑 "옷 꿰매고 있자 '줘봐'라고...재봉틀인 줄" [RE:뷰] 11-15 다음 BTS 뷔, 레드 왕자님 강림했다…치명적 얼굴 천재 비주얼에 놀라움 가득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