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치명적 레드룩으로 시선 강탈…"인간 자체가 화보" [MD★스타] 작성일 11-1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W809pX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21c79f809a1a7a706ee800cf6eab4a4dced57aec348f9e99f0602a274bb280" dmcf-pid="KEY6p2UZ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45714997lxmz.jpg" data-org-width="640" dmcf-mid="qVAvAIcn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45714997lxm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9ec0619c968a37cb4750fb5a1776d28de7ee1bc6d9d492277083d7b04fdf6f" dmcf-pid="9DGPUVu5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45713737pfzl.jpg" data-org-width="640" dmcf-mid="z4l3lZSr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45713737pfz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dbfee43d0799711febe49a23503a9790f44f094ae204e7968ac38e86c43ac" dmcf-pid="2wHQuf71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45716232oegj.jpg" data-org-width="640" dmcf-mid="BEFJKx9U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45716232oeg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7450f18cd39f10dd134307fa6d459ff5c8fbcf1f37930f0da49b20deb24477" dmcf-pid="VrXx74zts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또 한 번 ‘화보 장인’의 진가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3d2a88ad6a8336a902b290da86f4a5744505811ec7065bc2f788bb77fedf4a6" dmcf-pid="fmZMz8qFmX" dmcf-ptype="general">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티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김티르’는 뷔의 본명 김태형과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을 합친 애칭으로, 그의 우월한 비주얼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한다.</p> <p contents-hash="4f5b13aac998982a8544d1e4a549321fc2bca8ed2423cd996a6732e7a768cfa2" dmcf-pid="4ItdbQKpr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뷔는 강렬한 붉은 가죽 재킷과 블랙 슬리브리스 조합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재킷 사이로 드러난 어깨선은 관능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냈고, 짙은 눈빛과 매끈한 피부가 대비돼 한 장의 작품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061cf9d0bfc2875ef2fe9b78df3d91fca2f12cfdd0326940e80c7107585f1595" dmcf-pid="8CFJKx9UrG" dmcf-ptype="general">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레더 팬츠와 민소매에 강렬한 레드 백그라운드가 더해지며 뷔 특유의 ‘시네마틱 무드’가 폭발했다. 젖은 듯한 헤어와 무심한 표정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584a888b133a043a499b714ecd0e36b5802b757df3f4194c644efb48146cee04" dmcf-pid="6h3i9M2uwY" dmcf-ptype="general">팬들은 “인간 자체가 화보”, “이 정도면 예술품이다”, “심장이 멎었다”, “색감·무드·얼굴 모두 미쳤다”, “김티르다운 압도적 분위기”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db1f9c79b485690eab5cd232b8a36759183110c3256d532ff981219c2145c97e" dmcf-pid="Pl0n2RV7rW"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BTS가 내년 전 세계 65회 규모의 공연과 새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월드투어 일정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이상순, 평창동 60억원 집 보니…반려견들과 편안한 일상 11-15 다음 배드민턴 男 복식 서승재-김원호, 일본 대회 결승행…10번째 우승에 바짝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