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측 "흉기 든 강도 자택 침입, 母 의식 잃고 나나도 부상…절대 안정 필요" [공식입장] 작성일 11-1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ddejd8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562feff1190cabb6c394f85819e296027b5e6a82c587dc5d44ce7b47465c3" dmcf-pid="8UJJdAJ6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rtstoday/20251115144744044tboe.jpg" data-org-width="650" dmcf-mid="fdddejd8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rtstoday/20251115144744044tb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6b493256837150165cd9d9639ff875875f76ac8960b63e0436a40e1934b8af" dmcf-pid="6uiiJciPv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나나 소속사가 강도 피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f5aafb922cae079aee92c4b5600d4a1f64eadf24f6b57cea901fbe8e7a4f9ec" dmcf-pid="P7nniknQCx" dmcf-ptype="general">15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오늘 새벽, 나나 배우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d497f1572fb57d2e0eb8f98ad8b96608a7b3d54c8addad72cb320d31bec8455" dmcf-pid="QzLLnELxWQ" dmcf-ptype="general">이어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 배우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11e38cc8108e7a59b85bf7dc3a75252d447d57e07630965a1da334ced5e5607" dmcf-pid="xIuuUVu5lP"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 배우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배우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28afadf794c7a52201a0a6f26596fd105e19573aac54c5b0d6eee6d98cf5df89" dmcf-pid="yVccAIcnS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개가 어려우며, 추가 정보는 수사 기관의 발표에 따를 예정이다. 현재 모든 사실 관계는 경찰에서 철저히 조사 중이며, 당사는 수사 기관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9bdde68022b34bd4e9a8e64a82961f87694c312462f5928ed029e43ff010777" dmcf-pid="WfkkcCkLl8" dmcf-ptype="general">끝으로 소속사는 "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본 사건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성 내용은 심각한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 당사는 나나 배우와 가족분들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Y4EEkhEoC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경종 국회의원, 검단은 신.구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문화가 어우러진 그린 ESG 도시…인천서구의'소각장 검단 떠넘기기'전면 재검토 마땅 11-15 다음 나나 측 "자택 침입 강도, 흉기로 공격…母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 잃어"[전문]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