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결혼 전 홍진경에 아내 소개, ‘진짜 잘 만났다’ 문자에 결혼 확신”(핑계고) 작성일 11-1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yeXIcn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2dd43d53dd0bd755d9c89d5e78fb0360440aea19693c621c74b601a8e66eb2" dmcf-pid="zzWdZCkL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세호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0251649quzz.jpg" data-org-width="650" dmcf-mid="pa8vxBFY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0251649qu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세호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b0731af7d635637ac64c4f820635028cc228838a749825de78e3aaf02d6d27" dmcf-pid="qqYJ5hEo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0251830vqqr.jpg" data-org-width="650" dmcf-mid="U0Gi1lDg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0251830vq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50075e1fcc603878462fe7b612c082a10d474331844be87ba67fa1ca98332" dmcf-pid="BBGi1lDg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0252020aypy.jpg" data-org-width="650" dmcf-mid="uxZo3Tmj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0252020ay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bxuDb1TsC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40f68e0bae8bae41c951c728939a522dc8ac1afe36ad794dcdc8465c98ff4ad0" dmcf-pid="KM7wKtyOyT" dmcf-ptype="general">조세호가 홍진경의 반응에 아내와의 결혼을 더욱 확신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5a0bda58d05cc7a917ab8d39bb2ada6e36a240d7c4b41177b62254eddab261c" dmcf-pid="9Rzr9FWIvv" dmcf-ptype="general">11월 15일 ‘뜬뜬’ 채널에는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962189f046ec11fd6a92d867682a6bdd5fa4b83e75f856939b98145cad6b63f" dmcf-pid="2eqm23YClS" dmcf-ptype="general">조세호가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게 진짜인가”라고 묻자, 유재석은 “인생을 살면서 거짓말을 조금도 안 하는 건 있을 수 없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타인을 속이려는 목적이 있거나, 나의 거짓말로 엄청난 피해를 주면 하면 안 된다. 어쩔 수 없이 내가 조금 쉬기 위해서,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60ee597e644e671118e4d6d0b75aa25cd20692ebbf41e5949fb2e152096abaa" dmcf-pid="VdBsV0GhWl"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아는 후배가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고 조금 이따 ‘오빠 어때?’라고 연락을 한다. 나는 솔직히 별로인데 별로라고 얘기할 수 없지 않나”라고 최근 겪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bb80438ac409669fcc7d40ad3b20fa3813ceab3306cba7616bc86e26c26f731" dmcf-pid="fJbOfpHlSh" dmcf-ptype="general">같은 상황에서 각자 대응 방식을 공개한 가운데, 지석진은 “난 얼마 전에 얘기해줬다. ‘남자가 볼 때는 별로다. 하지만 너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니 네가 알아서 잘 판단해라’고 했다. 근데 그 친구는 답이 정해져 있더라. ‘어떤 면이 별로야?’라고 하길래 ‘눈에 총기가 없다’라고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건 너무 개인적인 주관이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1300dbef692d2906de9dd3c381ba072e545f7cbeb862d7d8ae26f7d6c0263cc" dmcf-pid="4iKI4UXSCC"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진짜 애정이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을 위해서 얘기한다”라고 말하자, 조세호는 “저는 처음 아내를 만났을 때도 주변 분들한테 ‘어때?’라고 안 물어봤다. 이 친구를 내가 보고 느껴야지”라면서도 “근데 그건 있었다. 결혼 전에 진경 누나를 만나서 같이 식사했다. 누나가 ‘너 사람 진짜 잘 만났다’라고 문자를 한 거다. 너무 괜찮은 사람 같다고 누나가 문자를 보내주니까 거기서 더 확신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221afa977e26771286a7a720bab1d545c51557eaae11687cff0265593898db3" dmcf-pid="8n9C8uZvCI"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좋은 얘기는 해주면 되는데 되도록이면 안 좋은 얘기는 안 하는 게 좋다. 특히 연애할 때는”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6L2h675T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rd5o6B3W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잊혀진 계절, 4년째 역주행 롱런…임영웅×임태경 하모니에 “귀 호강” 11-15 다음 “이렇게 컸다고?”…‘응팔 진주’ 김설, 요즘 모습에 깜짝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