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아일릿 표절 주장했다 역공 당했다 “새 기획사 로고 비슷해” 작성일 11-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1ed2UZ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6584435bf70f9bd38d2a5e36372dae3254a7af01da2b615078dab64e63b64" dmcf-pid="19tdJVu5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4829274yter.jpg" data-org-width="647" dmcf-mid="ZZBAcefz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64829274yt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t2FJif71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8aa426650e7743837b62aac1ce8b1eff7a78fe1dbb4448f56970935fd44a605" dmcf-pid="FV3in4ztlo" dmcf-ptype="general">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로고로 역공 당했다. </p> <p contents-hash="2cf98f8e57d00cd65f506614aaa4be653e1f6ff68f6e953b37880b7c8086d2a5" dmcf-pid="3UW8675TTL" dmcf-ptype="general">11월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진영)에서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네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b4ae0ff230e807d63ba5a746ae8fcec53a0d7549c140f6b72da74bb9c36ccf84" dmcf-pid="0uY6Pz1yvn"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빌리프랩이 아일릿을 기획하며 뉴진스의 콘셉트 등 전반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abdeb27b8fb50c7670b63387a3eff80d3cea3440b7be3bb7c60ee180a93ccf9" dmcf-pid="p7GPQqtWyi" dmcf-ptype="general">이번 재판에서 빌리프랩 측은 아이돌이 취할 수 있는 콘셉트가 한정적이며 뉴진스 역시 다른 선행 그룹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c5ce0239337b0126c6992f28638555f5eb48d5377bef12c6405d06407b7dd5b" dmcf-pid="UzHQxBFYlJ"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빌리프랩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최근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OOAK)의 로고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1287d01f037d2ecbd93837b34b8b29b3f845ba9d157f1e29ae72ad5ac9b529b" dmcf-pid="uqXxMb3Gyd"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가 설립한 오케이는 캐나다 수공예 회사 One or a kind(원 오어 어 카인드)와 로고가 흡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엄지 손가락 지문을 활용한 로고, 원 오어 어 카인드 역시 ooak를 약자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지적 받은 것이다. </p> <p contents-hash="299ca33f65e280ecadd87a5408aa34d9b6341c2990ef4cd0fa14379621398bfd" dmcf-pid="7BZMRK0Hye"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아일릿의 표절 의혹은 대중이 먼저 의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zb5Re9pXy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K1ed2UZC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혜원, 400만 뷰 강제 발매 ‘그대가 분다’ 11-15 다음 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퉁퉁 부은 얼굴 "리프팅 시술 부기 때문"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