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 Bank 25-26 H리그, 핸드볼 경기장 가득 채운 관중 환호 속 성대한 개막 작성일 11-15 53 목록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팬들의 함성과 함께 힘차게 막을 올렸다.<br><br>세 번째 시즌을 맞은 H리그는 올해도 팬과 선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연출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br><br>개막식에는 곽노정 한국핸드볼연맹 총재(SKHynix 대표이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정상혁 신한은행장, 송진수 KH에너지그룹 회장, 허인구 한국핸드볼발전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핸드볼연맹 나카무라 카즈야 회장이 자리해 국제적 의미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1/15/0001099259_001_2025111518041038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개막 선언을 하는 곽노정 한국핸드볼연맹 총재,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축사에서 “지난 시즌 관중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은 H리그가 프로리그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핸드볼이 생활 속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정부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곽노정 총재는 체육관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br><br>팬 중심 리그를 내세운 H리그답게 올해도 ‘팬 퍼스트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팬 대표가 SK슈가글라이더즈 누노 알바레즈 감독과 부산시설공단 류은희 선수에게 “선의의 경쟁으로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달라”고 메시지를 전했고, 이어 심판단의 공정 경기 선서가 이어졌다.<br><br>개막식 전에 열린 주니어 H 탤런트 페스티벌과 여자부 선수 팬 사인회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r><br>식전 공연은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축제 무대였다.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하이틴 치어리더 드림팀의 공연, 그리고 애니메이션 데몬 헌터스 OST ‘골든’ 합창 무대가 이어지며 체육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br><br>특히 한국핸드볼연맹과 일본핸드볼연맹의 MOU 체결 2주년을 기념한 퍼포먼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나카무라 회장은 “한·일 양국이 핸드볼을 통해 더욱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br><br>이번 시즌 새롭게 시작되는 여자부 선수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의 패스 캠페인’도 공식 소개됐다. 여자부 선수단은 관중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인사를 전했고, 부산시설공단 류은희 선수가 대표로 “H리그가 더 많은 사랑을 받도록 함께 응원해달라”고 전했다.<br><br>신한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25-26 H리그는 남자부 두산–SK호크스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5월 5일까지 서울·인천·청주·광명·광주·부산·삼척 등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한다.<br><br>여자부는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11월 26일~12월 14일)로 인해 국가대표 소집이 진행되는 관계로 내년 1월 10일 광명에서 개막한다.<br><br>개막전과 챔피언결정전 등 주요 경기는 KBS에서, 전체 경기는 네이버·다음·맥스포츠TV를 통해 생중계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광복 80주년 기념’ 손기정평화마라톤 개최...'손기정 이름‧국적 정정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 11-15 다음 김지석 9단마저 무너졌다···삼성화재배 결승은 딩하오 vs 랴오위안허, 3년 연속 ‘중국 vs 중국’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