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김 부장', 직무 존엄 위반" 주장[공식] 작성일 11-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lRsgMV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14a00726e1be85f74bb301c57203a4394153ee19fcad18d4fad1084937cdb" dmcf-pid="3oSeOaRf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 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80915271lgdn.png" data-org-width="640" dmcf-mid="tkR1675T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ydaily/20251115180915271lgd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 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45e70ddff42bd4cd833c63b208cf2a0a66a33984c7533fcac4222af21412cc" dmcf-pid="0gvdINe4r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일부 장면이 현장 안전 관리자의 직무 존엄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1e61e2a2f0b01b1858f35020d24bb2ef0d72d238d34455d43d2eaac2eb484c21" dmcf-pid="paTJCjd8Dt" dmcf-ptype="general">14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는 성명을 통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드라마는 현실의 사회 논쟁을 차용하면서도 정작 안전의 의미와 가치를 희화화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8a0c2e054f7848802d38dcaa3e683ffc18abdf72e2c4a7801d4f59626e7273a" dmcf-pid="UNyihAJ6m1"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단순한 극적 장치가 아니라 사회적 퇴행을 초래하는 메시지다. 현실에서 수 없이 반복돼 온 위기 책임 전가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한 서사'라며 '현장을 벌 받는 곳처럼, 안전을 한직처럼 그리는 연출은 생명을 다루는 직무를 처벌의 수단으로 취급한 것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6331b751db994e305a7f6a5040923e6fbf244d70b86159c6ed08353bef9cba" dmcf-pid="uS7s3Tmjw5"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장면은 류승룡(김낙수)이 인터넷 속도 논란을 수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현장 안전관리팀장으로 인사 조치되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25e6afd028eeff81fa67f738d6bb5efe0fda0c4421b64d02626e5ceb4f8fd7d6" dmcf-pid="7vzO0ysAwZ" dmcf-ptype="general">협회는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현장 전문가들을 보호하고 안전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방송사의 시급하고 성숙한 조치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왜곡된 묘사를 지적한다'며 '정부가 중대재해 예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왜곡은 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 제고 노력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심각한 공익 훼손임을 명확히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226ba53a4c5932c3e0885e66f4cbeecc7d70ca68b86aef929aa351ce9a78b2" dmcf-pid="zTqIpWOcr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장면과 설정에 대한 제작진의 공식적인 설명과 함께 안전관리직 종사자 및 시청자에게 진심 어린 유감을 표명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향후 방송 제작 시 안전 관련 전문 자문단을 필수적으로 구성해 직무를 현실적이며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사격에서도 금빛 총성…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단체전 금 11-15 다음 싱어송라이터 윤이, 새 싱글 '서툰 갈망' 발표…'섬세한 감성'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