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격에서도 금빛 총성…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단체전 금 작성일 11-15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파리 은메달' 조영재, 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개인전 은메달 추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5/AKR20251115043600007_01_i_P4_20251115182216578.jpg" alt="" /><em class="img_desc">스탠더드권총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한국 남자 사격<br>[장갑석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조영재, 박정이(이상 경기도청), 이건혁(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사격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남자 스탠더드권총 25m 단체전에서 1천711점을 합작해 중국(1천700점)과 카자흐스탄(1천699점)을 제치고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br><br>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7번째 금메달이다.<br><br> 앞서 나온 6개의 금메달은 모두 여자 선수가 획득했다.<br><br>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반효진)과 단체전, 여자 25m 권총 개인전(양지인)과 단체전, 여자 50m 소총 복사 개인전(오세희)과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 한국 남자 사격은 대회 막바지에 첫 금메달을 획득해 자존심을 살렸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인 조영재는 이날 스탠더드권총 25m 개인전에서 아드리안 샤우브(스위스)에게 간발의 차로 밀려 은메달을 땄다.<br><br> 이들은 똑같이 576점을 쐈지만, 10점 과녁 정중앙에 명중하는 '엑스 텐' 숫자에서 조영재(15개)가 샤우브(18개)에게 밀렸다.<br><br> 이로써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가 돼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br><br> 종전 최고 성적은 2018년 창원에서 열렸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7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지석 9단, 삼성화재배 결승행 무산…'디펜딩 챔프' 딩하오에 불계 패 11-15 다음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김 부장', 직무 존엄 위반" 주장[공식]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