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9단, 삼성화재배 결승행 무산…'디펜딩 챔프' 딩하오에 불계 패 작성일 11-15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년 연속 중국 선수끼리 결승 성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15/0008606311_001_20251115181913245.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배 결승 진출이 무산된 김지석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삼성화재배 한국의 마지막 주자 김지석 9단이 중국 1위 딩하오 9단 벽을 넘지 못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br><br>김지석 9단은 15일 제주 서귀포의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딩하오 9단과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167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했다.<br><br>지난 2014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지석 9단은 모처럼 결승행을 노렸지만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에게 고개를 숙였다.<br><br>김지석 9단의 패배로 삼성화재 결승은 3년 연속 중국 선수들끼리 대결이 성사됐다.<br><br>지난 2023년과 2024년 삼성화재배 우승을 차지한 딩하오 9단은 16일부터 랴오윈안허 9단과 결승 3번기를 치른다. 상대 전적에서는 랴오윈안허 9단이 10승 9패로 앞서 있다.<br><br>만약 딩하오 9단이 정상에 오른다면 이창호 9단의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인 3연패(1997~1999년)와 동률을 이루게 된다.<br><br>이날 김지석 9단은 초반 위기를 벗어났지만 중앙에서 실수를 범했다. 딩하오 9단은 이를 놓치지 않고 주도권을 가져간 뒤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승리를 챙겼다.<br><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정예인, 솔로앨범 'ROOM'발매... 단독 콘서트까지 컴백 열기 이어간다 11-15 다음 남자 사격에서도 금빛 총성…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단체전 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