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뉴진스 3인, ‘민희진 거리두기’ 두고 이견…어도어 “확인 어려워” 작성일 11-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jlHOAi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f6a4012a8119401deaa88d150fa65c2ab68dca65ed96cfd73c120916f463a" dmcf-pid="qXASXIcn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unhwa/20251115181916413diof.jpg" data-org-width="640" dmcf-mid="7t4oEJ8B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munhwa/20251115181916413di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ef115f85f16a10cf177dd19eb7fe1a422e18f6fea871e1611d935f0acb4f55" dmcf-pid="BZcvZCkLho" dmcf-ptype="general">1년에 걸친 전속 계약 분쟁에서 패소한 후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아직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뉴진스 멤버 3인과 어도어 간에는 ‘민희진과 거리두기’에 대한 이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3인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프로듀싱 복귀를 원한다는 항간의 의혹 등에 대해 어도어는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19507b497c34c18c9fddac4b65b5aa9b97a9cc38d1c2f48aee85bd91dbd87451" dmcf-pid="b5kT5hEoSL"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중 해린·혜인은 지난 12일 어도어를 통해 공식 복귀를 발표했다. 이 직후 민지, 하니, 다니엘 3인도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냈다. 하지만 어도어와 협의는 거치지 않았고, 법무법인을 통한 발표였다는 점에서 앞선 2인과 온도차가 존재한다.</p> <p contents-hash="71ce36aed6e782d14602d146983f3d72388e4523f38fa6ddc582227a7335c8f7" dmcf-pid="K1Ey1lDgvn"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3인은 “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9f0de86baf33b21e6abbf1e6c3710ed7006ad5de1b009085fe4638ead540d5" dmcf-pid="9cVncefzhi" dmcf-ptype="general">문화일보 취재 결과, 3인이 어도어에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건 어도어가 2인의 복귀를 발표한 후 약 1시간 뒤인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다. 2인의 공식 복귀 선언이 적잖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p> <p contents-hash="f42c478295c56b81bd6aa98ca45f39b92a6777d2d1d7dd802e088464bf5b21be" dmcf-pid="2kfLkd4qlJ" dmcf-ptype="general">하지만 양 측의 입장이 조율된 2인과 달리 3인과 어도어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어도어가 곧바로 답변을 하지 않자, 약 1시간이 지난 오후 7시40분께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b843dd438cd24e919e150cbb924f837ed23f522b5392a44aaf2a5099a9777b4" dmcf-pid="VE4oEJ8BWd" dmcf-ptype="general">3인의 이 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어도어는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향후 뉴진스 활동 재개를 위해 어도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2인과 달리 3인과 어도어 간에는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570a8133c886aa815f51c97ec8b22b363ef493296268c62b77b4cf7aad32ab5" dmcf-pid="fD8gDi6bT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한 가요계 관계자는 “돌아온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컴백 후 회사의 프로듀싱 방향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태업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불거질 것이다. 이 때는 내부 조율을 하지 못한 어도어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도어는 공식 복귀 전 먼저 상호 간 입장을 조율하고 그동안의 앙금을 털어내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0436d17de7b5e049fb2e39f0e4334b8563de6bad769a25d07bc3853f4d6bed" dmcf-pid="4w6awnPKTR"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언급한 ‘진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3인과 어도어 간에는 ‘민희진과 거리두기’에 대한 생각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후문이다. 항간에는 3인이 민희진 전 대표의 프로듀싱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도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어도어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복귀 조건 및 면담 내용 등에 대해서는 어떤 확인도 어렵다”고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700872b0ad4e84cba01249b67d7e73052dafceafd658cf9293501c813d8dce9" dmcf-pid="8rPNrLQ9lM" dmcf-ptype="general">현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프로듀서 복귀는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게 “뉴진스 전속계약 기간 만료 시점(2029년)까지 프로듀서로서의 재량과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대표직을 맡지 못하게 된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b7b78b216b33e3505f49ec26fe51cb0823da7b038de998202728d19397fc16f" dmcf-pid="6mQjmox2Cx" dmcf-ptype="general">결국 두 차례에 걸친 법원 화해도 무산되고, 최종적으로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만약 멤버들이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원하는 것이라면, 이는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들의 복귀는 단순한 화해가 아니라 1년에 걸친 소송에서 패하면서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 없는 멤버들이 밟는 당연한 수순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dc18331141f6c9f97df42cdbc5c8618d1993cb4864431cc3113d326a895cd99" dmcf-pid="PsxAsgMVhQ" dmcf-ptype="general">아울러 민 전 대표의 프로듀서 복귀가 먼저 어도어와 손잡은 2인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13일 한 매체는 “앞서 멤버 혜인과 해린은 복귀 과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어도어에 ‘민희진 전 대표의 부재에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합의했지만, 나머지 세 멤버는 이런 부분에 대한 조율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런 흐름을 토대로 본다면, 민 전 대표의 프로듀서 체제로 돌아갈 경우, 2인의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e402ec05d50cd33c2c56b4d3e28e270242c02812f20f55e73cbed06da7d3eca" dmcf-pid="QOMcOaRfSP" dmcf-ptype="general">또 다른 가요계 관계자는 “뉴진스가 돌아온다는 소식은 K-팝 업계 전체를 봤을 때도 반갑다. 하지만 절차와 상식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면서 “어도어와 3인의 협상 타결 및 발표까지 시간이 길어질수록 3인 뿐만 아니라 뉴진스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3e1f2e7da7fba33bab4b53b8b9eef1359f36db8914b1e4f12485ac1cc8f415eb" dmcf-pid="xE4oEJ8Bv6"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 호크스, H리그 개막전서 '10연패' 두산 제압…창단 첫 우승 도전 '청신호' 11-15 다음 홍진경, ‘빨간 니트’ 논란 해명… “선거날인지도 몰랐다, 0.1% 의도 없어”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