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 개막전서 두산 23-20 격파...지난 시즌 챔프전 준우승 설욕 작성일 11-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15/2025111517300808939dad9f33a29211213117128_20251115193217008.png" alt="" /><em class="img_desc">15일 개막전에서 슛을 던지는 SK 김동철. 사진[연합뉴스]</em></span> SK 호크스가 H리그 개막전에서 숙적 두산을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br><br>SK는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두산과 개막전에서 23-20 승리를 거뒀다.<br><br>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2패로 준우승한 SK는 정규리그(1승 4패)까지 합쳐 두산에 통산 2승 6패에 그쳤다. 2016년 창단 이후 10시즌 연속 우승팀 두산의 벽을 넘지 못했던 SK는 이번 승리로 올 시즌 우승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15/2025111517331306919dad9f33a29211213117128_20251115193217053.png" alt="" /><em class="img_desc">15일 개막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김진호.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전반 10-10 동점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중반까지 1골 차로 팽팽히 맞섰다. 후반 11분 14-13으로 앞선 두산 김연빈의 슛이 SK 골키퍼 브루노 리마에게 막히며 분위기가 바뀌었다.<br><br>SK는 박시우, 박세웅, 김동철 연속 득점으로 후반 14분 16-14로 역전했다. 프란시스코 실바가 추가 득점하며 17-14, 3골차를 만들었고, 김동철의 연속 2골로 종료 8분 전 20-16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강전구가 연속 득점으로 2골차까지 추격했지만, 종료 4분 전 프란시스코 득점으로 21-18 리드를 지키며 승기를 굳혔다.<br><br>장동현과 김동철이 5골씩 넣었고, 브루노 리마는 방어율 34.5%(10세이브-29실점)로 활약했다. 두산에선 김연빈과 강전구가 각각 5골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 나이 49세 밝히자… 김숙 “영자 언니 앞에서 몸무게 얘기하지 마!” 폭소 11-15 다음 통영 철인경기 출전 40대 동호인 사망…대회 전면 취소(종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