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격에서도 금메달…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단체전 금 작성일 11-15 37 목록 한국 사격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조영재, 박정이(이상 경기도청), 이건혁(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사격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남자 스탠더드권총 25m 단체전에서 1711점을 합작해 중국(1700점)과 카자흐스탄(1699점)을 제치고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br><br>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7번째 금메달이다.<br><br>앞서 나온 6개의 금메달은 모두 여자 선수가 획득했다.<br><br>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반효진)과 단체전, 여자 25m 권총 개인전(양지인)과 단체전, 여자 50m 소총 복사 개인전(오세희)과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한국 남자 사격은 대회 막바지에 첫 금메달을 획득해 자존심을 살렸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인 조영재는 이날 스탠더드권총 25m 개인전에서 아드리안 샤우브(스위스)에게 간발의 차로 밀려 은메달을 땄다.<br><br>이들은 똑같이 576점을 쐈지만, 10점 과녁 정중앙에 명중하는 '엑스 텐' 숫자에서 조영재(15개)가 샤우브(18개)에게 밀렸다.<br><br>이로써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가 돼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br><br>종전 최고 성적은 2018년 창원에서 열렸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7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오현규에 '완벽 복귀' 조규성까지…뜨거워진 스트라이커 경쟁 11-15 다음 은가은♥박현호, 임신 발표 "합궁 날짜 받은 후 한 방에…성별은 딸" ('불후') [종합]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