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현규에 '완벽 복귀' 조규성까지…뜨거워진 스트라이커 경쟁 작성일 11-1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1/15/2025111590136_thumb_074059_20251115194513070.jpg" alt="" /></span>[앵커]<br>볼리비아를 2-0으로 완파한 축구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가나입니다. 복귀와 동시에 맹활약한 조규성 선수까지 가세하면서 대표팀의 최전방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후반 31분 손흥민을 대신해 투입된 조규성이 쐐기골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홍명보 감독은 중앙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덜었습니다.<br><br>홍 감독은 조규성이 날카로움은 아직이지만 체력과 정신력은 거의 다 회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br><br>홍명보<br>"피지컬적인 측면에서는 말씀 드렸듯이 전혀 문제가 없고요. 오늘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들어가서 득점할 수 있다는 건 그 선수의 퀄리티를 말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br><br>대표팀의 최전방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br><br>제공권과 몸 싸움에 강해 수비수를 압박할 수 있는 조규성과 최근 세 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오현규, 확실한 중앙 공격수 두 사람을 확보한 겁니다.<br><br>이렇게 되면 손흥민을 왼쪽 측면이나 원톱 아래에 위치시켜 득점을 돕게 하는 등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3일 뒤 열리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오현규를 선발로 내보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br><br>조규성도 오현규의 골을 보고 배운다며 선의의 경쟁을 시사했습니다.<br><br>조규성<br>"저는 현규가 골 넣고 하면 너무 멋있더라고요. 자랑스럽고. 그런 거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br><br>1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A매치 가나전은 TV조선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은가은·박현호, '불후' 무대서 초음파 사진 공개 "임신 6개월 차" 11-15 다음 남자 사격에서도 금메달…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단체전 금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