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장모 사랑 듬뿍 받는 사위‥♥원진서 “엄마 감사해요” 작성일 11-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HAdDoM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9797977513d92a7b34c016715037610b9c7b9a024858581e2dbfbece0db18" dmcf-pid="uRXcJwgR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원진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94026899vbdy.jpg" data-org-width="650" dmcf-mid="pyR0Y75T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wsen/20251115194026899vb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원진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7eZkiraey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3f18c966ec627a2bcb6aa6d8cb9ea68f12715c935b63856c54ef798a22586e2d" dmcf-pid="zd5EnmNdhz"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윤정수가 장모의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0411aefe2d768218c2fd1d5ffc053052802d972598fd975d07e77c64a52d2623" dmcf-pid="qJ1DLsjJl7" dmcf-ptype="general">원진서(개명 전 원자현)는 지난 11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김장하신 날. 사위 사랑은 장모. 김치 골고루 담가 주심. 엄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457db80e3a3189db8ba6007672d61a6909e071f55155e46d53f917257a7fa88" dmcf-pid="BqmxKd4qyu"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원진서의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와 수육, 굴 등이 정갈하게 차려진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91d6f0c53c50ef134b76b67c9414e475a98ca123fe55df69316ebe10a7838ffd" dmcf-pid="bBsM9J8BlU" dmcf-ptype="general">최근 원진서는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문턱에서 조심스럽고도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한다.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 평생의 인연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c32e4a0bdef6de40311f999f392059302d450da921dd4aacbcf1913a9126021" dmcf-pid="KbOR2i6bTp" dmcf-ptype="general">원진서는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ae644964c8b6d530488a85bf66751f9ac270d370719c24c4f0d8502e0a823ecb" dmcf-pid="9KIeVnPKW0" dmcf-ptype="general">원진서와 윤정수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부부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01f7796601506abda472304ad6538d01ef7a5b0ad18d7ada3bd56f01ec6948c2" dmcf-pid="29CdfLQ9h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2hJ4ox2S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행복해" 유니스, '스타일 아이콘' 등 2관왕 영예[2025 KGMA] 11-15 다음 박명수, 축의금 논쟁 정리 “5만원 내면 양심적으로 밥은 먹지 말아야” (‘하수처리장’)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